뉴욕에서 연기자 조나 힐, 제이미 리 커티스, 크리스틴 벨을 포함한 여러 명의 유명인사들이 러시아어로 “사랑은 증오를 극복한다.”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동성애 찬성을 금지하는 러시아 법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이는 월요일,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성애 인권 단체인 “인권 캠페인”이 개시한 계획의 일부이다.
이에 참여한 유명인사들은 그들 스스로 그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그들의 팔로워들이 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권 캠페인”에 따르면, 티셔츠를 판매하는 모든 수익은 러시아의 동성애자 권리를 돕기 위해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권 캠페인”의 대표인 채드 그리핀은, “우리는 러시아의 동성애 단체,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과 함께 할 것이다.” 고 말하며, “우리는 이 극악스러운 법을 없애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힘이 닿는 데 까지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인권 캠페인” 에 따르면 퍼기, 켈리 오스본, 리키 마틴, 케빈 베이컨, 도젠 크로스, 안소니 부르댕, 팀 건, 페레즈 힐튼, 토드 글래스, 조나단 델 아르코, 아만다 레이 던, 아나 마트로닉, 올림픽 수영선수 크레이그 기본, NBA농구선수 제이슨 콜린스, 가수 매기 로즈, 축구선수 조지 알티도어, 로리 린지, 메건 라피노 등의 유명인사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수자의 통속적이지 않은 성 관계 선전”에 반대하는 법은 6월에 제정되었다.
동성애 권리 운동가들은 올림픽 위원회에 내년 2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앞서 러시아 정부에 해당 법 폐지를 요구할 것을 요청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양하나 인턴기자
< VIPs join T-shirt protest of Russia’s anti-gay law >
NEW YORK, N.Y. – Actors Jonah Hill, Jamie Lee Curtis and Kristen
Bell are among a batch of celebrities donning Russian-language “Love Conquers
Hate” T-shirts to show support for gays in Russia alarmed by a new law banning
pro-gay “propaganda.”
It’s part of an initiative launched Monday by the Human Rights Campaign,
the largest U.S. gay-rights group.
Participating celebrities will share photos of themselves wearing
the T-shirts on their social media platforms, encouraging followers to do
likewise. The HRC says all net proceeds from shirt sales will go to a fund
supporting gay-rights efforts in Russia.
“We stand with Russia’s LGBT community and their allies,” said HRC
President Chad Griffin. “We are committed to doing as much as we possibly can
to support their efforts to repeal this heinous law.”
According to the HRC, other celebrities joining the T-shirt
campaign include Fergie, Kelly Osbourne, Ricky Martin, Kevin Bacon, Doutzen
Kroes, Anthony Bourdain, Tim Gunn, Perez Hilton, Todd Glass, Jonathan Del Arco,
Amanda Leigh Dunn, Ana Matronic, Olympic swimmer Craig Gibbons, NBA basketball
player Jason Collins, country singer Maggie Rose and soccer players Jozy
Altidore, Lori Lindsey and Megan Rapinoe.
The law banning “propaganda of nontraditional sexual relations
among minors” was enacted in June.
Gay-rights activists have asked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o call for the law’s repeal ahead of the Winter Olympics, to be held
in Russia in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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