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실종됐던 19살의 뉴욕대학 학생이 일요일 저녁 쯤 트리베카의 좁은 건물 틈에서 구조됐다.
대학 관계자들은 피해 학생이 80번 라파예트거리에 위치한 기숙사와 주차장 사이의 60cm도 안 되는 공간에 갇혀 있었던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학교의 대변인인 존 베크만은 학생이 추운 밤을 지내기 전 보안요원에게 발견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소방대원 조셉에 따르면, 소방 구조대원들이 콘크리트 벽을 허물어 소년을 구출하는 동안 그에게 산소호흡기를 달고, 링거로 수액을 공급하였으며, 그에게 다달았을 때 그는 졸려 했고, 정신 착란증세도 보였다.
일요일 밤, 소방서 대원 조셉은 피해학생을 구조해 구급차로 옮기는데 90분이나 걸렸다고 말했고, 소방서 대변인은 벨뷰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당시 소년은 심각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소년의 지인들은 피해학생이 애셔 봉타우라고 그의 신원을 확인했다. 소년의 친구 콜린 체넬은 화재경보가 울렸던 토요일 이른 아침에 라파예트 홀이라고 불리는 기숙사 건물에서 마지막으로 그를 보았다고 말했다.
체넬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엇서 봉타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이 봉타우를 구급차에 싣고난 후 체넬은 격앙된 목소리로, “그가 건물사이에 끼어있었다는 사실이 이제는 조금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몇몇 학생들은 토요일에 봉타우의 실종신고가 누락되어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베크만은 그의 첫 번째 실종신고가 토요일 밤 늦게 접수 되었다고 말했다.
베크만에 따르면 대학교의 공공안전 부서는 즉시 봉타우를 찾기 시작했고, 라파예트 홀 근처에서 그의 소지품들이 발견되면서 라파예트 빌딩 주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일요일 오후, 한 관계자가 기둥 밑에 있던 봉타우의 신음소리를 듣고 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일요일 저녁 인터뷰 당시 그는 피해학생이 넘어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베크만은, “그가 어떻게 그 곳에 갇혀있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출처 : National Post 사진 출처: 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기사 및 번역: 윤규혜 인턴기자
< Teen
spends nearly two days sandwiched between buildings: Only rescued after
security heard him moaning >
NEW
YORK — A 19-year-old New York University student whose friends said he had been
missing since early Saturday was rescued Sunday evening from a narrow shaft
sandwiched between two buildings in Tribeca.
University
officials said they did not know how the student wound up in a space less than
two feet wide between a dormitory at 80 Lafayette St. and a parking garage. But
they were relieved that one of the school’s security officers spotted the young
man before he spent a cold night trapped there, said John H. Beckman, a
universityspokesman. Crews
from the Fire Department broke through a cinder block wall to get to the
student and provide him oxygen and intravenous fluid while they extracted him,
according to Joseph Schiralli, a deputy chief. When they reached the young man,
he was sleepy and delirious, Schiralli said.
It
took 90 minutes to pull him out and bring him to a waiting ambulance, Schiralli
said. Late Sunday night, he was in serious condition at Bellevue Hospital
Center, a Fire Department spokesman said.
Students
who knew the rescued man identified him as Asher Vongtau. One of his friends,
Colin Chenel, said he had last seen Vongtau in the dormitory known as Lafayette
Hall early Saturday morning after a fire alarm had sounded. Chenel
said he had not seen Vongtau, who lives in a different university building,
file outside onto Lafayette Street with the residents. After he watched
paramedics load his friend into the ambulance, Chenel, clearly upset, said,
“The fact that he was stuck between two buildings makes more sense now.”
Some
students said that they had been frustrated in their efforts to report Vongtau
missing Saturday. But Beckman said that the first report of his absence was
received very late Saturday night. Beckman
said that the university’s Department of Public Safety began looking for
Vongtau immediately. When some of his belongings were found at Lafayette Hall,
officers began searching around that building, Beckman said.
On
Sunday afternoon, he said, an officer heard Vongtau moaning and located him
down the shaft. Whether he fell down there and from where remained a mystery
Sunday night, he said. “The
circumstances of how the student ended up in the space are unclear to us,”
Beckma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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