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캐나다의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된다. 작년 겨울보단 추운 날씨로 맞이한 이번 연말이지만, 가족, 연인, 및 친구들과 함께 토론토 GTA 에서 개최되는 행사들을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이번 주말부터 새해까지 토론토 곳곳에서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이 풍성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축제 구경에 제일 적합하고 추천하는 기간은 주중이다. 주말에 몰려오는 인파를 피해 주중에 가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좁고 빠듯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물론 행사가 주말에 주최되는 행사일시 최대한 일찍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토론토에서 쇼핑, 파티, 공연 등을 구경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곳들을 추천한다.
1.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Distillery District)

11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연례 개최되는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은 Distillery District의 거리 시장이다.
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마켓은 현지 업체 및 장인들, 음식물 마차, 관람차, 맥주 정원 및 산타와 그의 순록을 비롯한
가족과 연인을 위한 5주간의 긴 축제이다.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은 월요일에 휴업이지만 distillery district 전체는
7일 내내 열린다. 화요일부터 금요일 낮은 무료 입장이지만 금요일밤과 주말은 인당 $6이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면 매표소에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2. 카사 로마와 함께 하는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150주년 (Casa Loma)

캐나다 크리스마스의 150주년을 기념하며 카사 로마 (Casa Loma)에서 열리는 행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거리들과 공연으로 가득하다. 12월 2일부터 2018년 1월 7일부터 열리는 크리스마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찾아 볼 수 있다. 유명한 마술가 및 윅 교수와 아이스 스케이팅 공연자 Glisse on Ice의 새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캐나다의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연출한 Casa Loma의 화려한 홀리데이 장식을 구경할 수 있다. 또 Casa Loma에서는 CP24의 ‘CHUM 크리스마스 소원’을 함께하여 성인 입장료 중 $1을 기부하고 장난감 기부가 가능하다.
3. 가디너 박물관 12 Trees: Let There Be Light 전시회

11월 17일 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노드스트롬 주최로 가디너 박물관 (Gardiner Museum)에서 연례 열리는 12 Trees 전시회는 연말 연시를 기념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12 Trees전시회는 많은 문화들이 공유하는 희망의 강력한 상징으로 빛에 초첨을 맞춰 저자이자 시각 예술가인 더글라스 커플랜드(Douglas Coupland)와 공공 예술 경영 큐레이터 벤 밀스 (Ben Mills)가 주선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조명에 영감을 얻은 작품들로 디스코 볼 크리스마스 트리, 수작업으로 구동되는 휴일 트리 라이트 쇼, 애니메이션 쇼, 블록조명으로 구성된 트리 등이 있다
4. 하버프론트 센터의 Natrel 스케이트장

겨울 내내 열려있는 하버프론트 센터의 Natrel 스케이트장은 온타리오 호수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토론토의 가장 경치 좋은 스케이트 장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또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대중에게 열려있다. 무료입장으로 개인 스케이트가 없을 시 스케이트장에서 저렴한 렌트를 제공한다. 성인 스케이트와 헬멧을 빌리는 비용은 약 $12 이고 스케이트 임대에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5.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

다운타운 토론토의 중심에 있는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에서도 두가지의 연말연시 축제가 열린다. 12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Holiday Fair 가 열리며 이는 겨울 카니발의 매력과 크리스마스 마켓의 우아함을 결합한 축제이다. 이 축제에서는 독특한 선물 가게부터 스케이트장과 아이스 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두번째 축제는 신년축하를 위해 12월 31일에 열리며 이는 오후 8시에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을 보내는 행사이다. 2018년까지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라이브 음악과 애니메이션 등 자정에 멋진 불꽃 놀이와 함께 끝난다. 이 축제는 무 알코올이고 무료 입장이다.
6. 토론토 다운타운 이튼 센터

이튼센터는 토론토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로 화려한 홀리데이 장식과 트리를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쇼핑을 한다면 11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산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입장료는 $10이며 오전 11시쯤부터 저녁 6시까지 미리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산타를 만날 수 있다. 부모님들을 위한 이튼센터의 또 다른 이벤트는 12우러 6일 부터 12월 17일까지 열리는 버블리 바(Bubbly Bar) 이다. 이튼센터의 Bubbly Bar은 Zara와 Birks 사이에 위치해 성인 쇼핑객들은 음료수, 다과와 Mercatto가 기획한 샴폐인을 즐길 수 있다.
7. 앨런 가든의 크리스마스 플라워 쇼

앨런 가든의 크리스마스 플라워 쇼는 12월 3일부터 열리며 방문객들은 말과 마차타기, 캐롤러들, 뜨거운 사과 사이다로 반겨진다. 전체 온실은 수천 개의 꽃 피는 식물과 30가지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포인세티아로 꾸며져 있고 연말연시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주말에 촛불로 밝혀져 있는 온실을 찾을 수 있고 크리스마스 플라워 쇼는 1월 중순 까지 진행된다.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