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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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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과 비슷한 기온’: 남극대륙 동부 기온이 영하94.7도로 떨어져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등극 >

 

최근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남극대륙 동부 지역은 영혼조차 얼려버릴 만큼의 극한의 강추위로 최저기온 기록을 세웠다. 그 새로운 기록은 무려 영하94.7도다.

 

미우주항공국(NASA)이 위성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통해 지구의 새로운 최저기온 기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0 8월 영하94.7, 올해 7 31일에는 영하92.9도를 기록했다.

 

과거의 최저기온 기록은 영하89.2도였다.

 

미국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의 과학자 테드 스캠보스는 지난 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구물리학회에서 새로운 최저기온 기록을 발표했다.

 

스캠보스는이런 기온은 화창한 여름날 화성의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기온이라며이곳이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 곳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온계로 측정한 것이 아닌 위성으로 측정된 자료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네스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이어 그는 덧붙였다.

 

스캠보스는이 정도의 기온이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 몰라 다행이다고 말하며, 남극에서 영하 73도 정도일 때 과학자들이 보통 벌거벗고 나가보면 3분 정도 버티는 것이 한계라고 밝혔다.

 

또한, 우발적으로 찬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을 막기 위해 과학자들은 대부분 옷소매를 통해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는 호흡장치를 통해 호흡한다고 덧붙였다.

 전직 NASA의 수석연구원이자 현재 콜로라도 대학의 빙설 과학자인 월리드 압달라티와 스캠보스는과거에는 온도 측정을 하지 않았던 지역을 무작위로 골라 기온을 측정한 것이다라면서, “과거에 더 춥거나 더웠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알지 못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압달리티는 특히이 결과는 우리가 전에 직접 살펴볼 수 없었던 지역들을 포함한 지구의 기온분포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National Post

번역: 구종열 인턴기자

 

 

< ‘More like Mars’: East Antarctica just set a record for coldest place on earth, dropping to -94.7 C >

 

WASHINGTON - Newly analyzed data from East Antarctica say the remote region has set a record for soul-crushing cold.

 

The record is minus 94.7 Celsius.

 

A new look at NASA satellite data revealed that Earth set a new record for coldest temperature recorded. It happened in August 2010 when it hit -94.7 Celsius. Then on July 31 of this year, it came close again: -92.9 Celsius.

 

The old record had been -89.2 Celsius.

 

Ice scientist Ted Scambos at the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er announced the cold facts at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 scientific meeting in San Francisco Monday.

 

“It’s more like you’d see on Mars on a nice summer day in the poles,” Scambos said, from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 scientific meeting in San Francisco Monday, where he announced the data. “I’m confident that these pockets are the coldest places on Earth.”

 

However, it won’t be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because these were satellite measured, not from thermometers, Scambos said.

 

“Thank God, I don’t know how exactly it feels,” Scambos said. But he said scientists do routinely make naked 73 degree below zero Celsius dashes outside in the South Pole as a stunt, so people can survive that temperature for about three minutes.

 

Most of the time researchers need to breathe through a snorkel that brings air into the coat through a sleeve and warms it up “so you don’t inhale by accident” the cold air, Scambos said.

 

Waleed Abdalati, an ice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and NASA’s former chief scientist, and Scambos said this is likely an unusual random reading in a place that hasn’t been measured much before and could have been colder or hotter in the past and we wouldn’t know.

 

“It does speak to the range of conditions on this Earth, some of which we haven’t been able to observe,” Abdalati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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