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의 자동차 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가 12월 12일부터 토론토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우버(Uber)와
최초로 경쟁하는 모바일 앱이 되었다. 리프트는 우버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자는 원하는 픽업 및 드롭 오프 위치를
앱에 입력하고 특정 가격의 여행에 동의하는 가까운 운전자와 연결되어 자동차 공유를 할 수 있다. 리프트의 요금은
수요와 거리에 따라 변동되며, 더 크거나 고급스러운 자동차 공유를 요청 할 수 있다.
리프트의 토론토 총책임자인 팀 호튼은 “우리는 (예상 도착 시간) 및 가격면에서 경쟁 업체와 동등하다고 판단한다.
우리의 경쟁력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이다. 따라서 승객, 운전자 또는 규제 기관 이건간에 우리는 사람들이
공정하고 잘 대우 받을 수 있도록 나선다.” 라고 전했다. 또한 토론토에 리프트가 정착한 이유에 대해 “토론토는
북미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 도시와 많은 가치를 공유하며 여기에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토론토의 다양성과 포용에 중점을 두고 칭찬하였다.
토론토지사 개업을 축하하며 리프트는 12월 한달 동안 ‘반올림 및 기부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라이더의 운임은 가장
가까운 달러로 반올림되며 그로 인한 수익금은 SickKids 병원으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프트는 해밀턴부터 오샤와와 뉴마켓까지의 경계 사이에서 운영되며 앱은 해당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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