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arirangkorea view 2674 Dec 18, 2013

1217 - 구종열 인턴기자.jpg 


<중국의 달탐사차, 달토양조사를시작>


중국의 첫 달탐사선과 탐사차가 달에 성공리에 착륙하여 서로 마주본 사진을 전송하자 중국인들이 크게 환호했다고 중국관영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시각으로 일요일 저녁, 바퀴 6개가 달린 탐사차가 달에 착륙하여 9미터 정도 나아간 뒤에 약 1분간 사진을 찍었다고 중국신화통신이 밝혔다. 중국고대신화속에서 “위투”라 불리는 “옥토끼”탐사차에는 중국국기가 달려 있었는데 이것을 찍은 컬러사진들이 지구로다시 전송되었다.


베이징 우주통제센터(BACC)에는 달탐사계획총지휘자 마싱루이가 맡은 창어3호 임무성공 소식을 듣기 위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지켜보고 있었다.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축하발표에서창어3호의 임무성공은 중국우주항공계획의 “이정표”이자, 중국의탐사에서 “새로운 영광”이며 인류의 평화적 우주진출에 “뛰어난 공헌”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창어3호는 지난 토요일 저녁 ‘시누스이리듐’ 혹은 ‘무지개의 바다’라 불리우는 상대적으로 평평한 달의 표면에 착륙했다. 이로서 중국은 구소련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달안착에 성공을한 국가가 되었으며, 달착륙은 근 40년만에 있는 일이다.


착륙선과 탐사차는 현재 독립적으로 달탐사를 진행중이다.무게가  140킬로그램에 달하는 탐사차는 앞으로 3달 동안 시간당 200미터의 속도로 달의 지질구조와 지형을 관측하고 천연광물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착륙선인 창어3호는 착륙지점에서 1년동안 탐사를 지휘한다.


중국신화통신은 착륙선과 탐사차가 앞으로 다른각도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을 기회가 더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창어3호의 임무에서는 중국의 고대달의 여신에 관한 이름이 지어졌는데, “위투” 탐사차는 “옥토끼” 를 의미하고 이는 달의 여신의 애완동물이다.


중국의 군사적인 지지를 받아온 우주항공프로그램은 우주항공기술과 관련경험이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뒤쳐져 있음에도 비교적 짧은시간안에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루어 내고 있다.



기사출처: Metro

사진출처: National Post

기사번역: 구종열인턴기자



< China’s moon rover leaves traces on lunar soil >


BEIJING, China – China hailed its lunar probe mission a success after the country’s first moon rover and the landing vehicle that carried it there took photos of each other on the surface, state media reported.


The six-wheeled rover moved to a spot about 9 metres (10 yards) north of the landing vehicle on Sunday night China time and the pair took photos for about a minute, the official Xinhua News Agency reported. The colour images transmitted back to Earth showed the Chinese flag on the Yutu, or “Jade Rabbit” rover, named after a mythological creature.


President Xi Jinping and Premier Li Keqiang were at the Beijing Aerospace Control Center to hear lunar program chief commander Ma Xingrui declare the Chang’e 3 mission a success, Xinhua reported.


In a congratulatory message, the Communist Party’s central committee, State Council or China’s Cabinet, and the Central Military Commission hailed the mission as a “milestone” in the development of China’s space programs, a “new glory” in Chinese explorations and the “outstanding contribution” of China in mankind’s peaceful use of space, Xinhua said.


The Chang’e 3 landed on a relatively flat part of the moon known as Sinus Iridum, or the Bay of Rainbows, on Saturday evening, marking the world’s first soft landing of a space probe on the moon in nearly four decades. China is the third country to do that after the former Soviet Union and United States.


The lander and rover have now embarked on separate scientific explorations. The 140-kilogram (300-pound) rover will survey the moon’s geological structure and surface and look for natural resources for three months at a speed of 200 metres (200 yards) per hour. The landing vehicle will conduct scientific examinations for one year at the landing site.


Xinhua said the two will have more chances in the coming days to take photos of each other at different angles.


The Chang’e 3 mission is named after a mythical Chinese goddess of the moon and the Yutu rover, or “Jade Rabbit” in English, is the goddess’ pet.


China’s military-backed space program has made methodical progress in a relatively short time, although it lags far behind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in technology and experience.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