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뉴욕
양키즈의 7년 영입 제안 거절 >
야후 스포츠의 칼럼니스트 제프 파산은 자유 계약 선수 (FA)인 외야수
추신수가 7년간 1억 4천만
달러를 제시한 뉴욕 양키스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양키즈의 이 제안은 제이코비 엘스버리의
영입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추신수의 거절 이후 양키즈 구단은 카를로스 벨트란를 영입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파산에 따르면 올 해 31세의 추신수 선수는 현재 여러 팀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그리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같은 팀들이 최근까지
그와 밀접한 연락을 취해왔다. 그러나 애리조나는 마크 트럼보 선수를 영입하면서 추신수 영입전에서는 한
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슈퍼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 소속의 선수이며 올 해 자유계약
시장에 남은 가장 뛰어난 선수이다.
추신수는 2013년 신시네티 레즈 소속으로 154 경기에 출전하여 21홈런
20도루, 2할8푼5리의 타율, 4할 2푼 3리의 출루율, 4할 6푼 2리의 장타율을 기록했다. 그는
2008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평균 162경기 21홈런 21도루 타율 2할9푼, 출루율 3할 9푼 2리, 장타율 4할 6푼 9리를 기록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양키즈는 로빈슨 카노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둥지를 옮길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들은 재빨리 엘스버리와 계약을 체결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벨트란과의 계약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구단의 움직임을 보면, 추신수에게 영입 제안을 한 시기는 12월 3일에서 6일 정도로
추정된다.
파산에 따르면 보라스는 뉴욕 양키즈의 영입 제안에 거절하며 엘스버리의 7년 1억 5천3백만달러 계약을
예로 들었다고 한다. 추신수의 최종 계약을 양키즈의 제안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기사 및 사진 출처 : CBS SPORTS
번역: 정태영 인턴기자
< Report: Shin-Soo Choo turned down
seven-year offer from Yankees >
According to Jeff Passan of Yahoo! Sports,
free agent outfielder Shin-Soo Choo rejected a seven-year, $140 million
contract offer from the Yankees not too long ago. The offer was made after the
team signed Jacoby Ellsbury and once it was was declined, they moved on and
signed Carlos Beltran.
Choo, 31, has multiple standing offers
according to Passan. The Astros, Rangers, Mariners and Diamondbacks have been
most connected to him recently, but Arizona's interest subsided following the
Mark Trumbo trade. Choo is a Scott Boras client and by far the best free agent
position player left on the market.
In 154 games with the Reds in 2013, Choo
hit .285/.423/.462 (143 OPS+) with 21 home runs and 20 stolen bases. He has hit
.290/.392/.469 (137 OPS+) while averaging 21 homers and 21 steals per 162 games
since breaking into the league in 2008.
The Yankees reportedly knew Robinson Cano
was leaving for the Mariners a few days before their big signings took place.
They moved quickly to sign Ellsbury and then added Beltran a few days later.
Given the timing of the moves, the offer to Choo appears to have been made
sometime between Dec. 3-6.
Passan says Boras countered New York's offer with something similar to the seven-year, $153 million pact they gave Ellsbury. It'll be interesting to see how Choo's eventual contract compares to the Yankees'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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