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조부모 초청
프로그램 재시행 >
캐나다 이민부 장관 크리스 알렉산더는, 지체되고 있는 이민 수속 업무량과
대기 기간을 줄여 보다 빨리 이민 가정들의 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이민부는 2013년 상반기 동안 4만 5천여명이 가족 초청
(Family Class) 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중 2만2천500여명은 배우자, 1,400여명은 자녀, 2만700여명은
부모•조부모이다. 이는
2012년 상반기보다 무려 4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이며,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신청이 두 배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캐나다는 가족 재회 관련 이민 프로그램에 가장 관대한 나라로 꼽히지만,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의 업무적체로 인해 해외에 있는 가족을 캐나다로 데리고 오는 데에 8년 이상의 대기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이에 이민부는 신규 가족초청
이민 접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신청 자격 수준을 높여 업무적체 문제를 해소해 왔다. 이러한 일시적
중단이 없었다면, 수속 업무가 지체되어 2015년에는 무려 25만명의 신청자들이 15년을 대기해야 했을 것이라고 이민부는 발표했다.
중단되었던 가족 초청 프로그램은 2014년 1월 2일에 재개될 예정이지만, 업무적체와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청 자격을 강화하고 접수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초청 프로그램에 대한 관련 정보와 안내서 및 신청서는 프로그램 재도입 직전인 2013년 12월 31일부터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 박하늬
< Parent and Grandparent Program gearing
up for re-launch >
December 18, 2013 – Ottawa –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 By cutting immigration backlogs and wait times, the
Government is bringing families together more quickly, Canada’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Minister Chris Alexander announced today.
Over the first six months of 2013,
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CIC) admitted 45,000 permanent residents to
Canada in the Family Class (FC). This represents an increase of 40 percent over
the first six months of 2012. This increase can be attributed almost entirely
to a doubling of admissions in the Parent and Grandparent (PGP) category over
that time period.
Canada has one of the most generous family
reunification programs in the world, but growing backlogs in the PGP program
meant families could expect to wait eight years or more to bring their loved
ones from overseas. A pause on new applications, combined with high admission
levels, has helped reduce the backlog. The PGP program re-opens to new
applications on January 2, 2014. It will re-open with tighter admission
criteria and a cap on applications, which will continue to reduce the backlog
and improve wait times for families.
Application forms, guides and information
on how to apply to the new PGP program will be made available online on December
31, 2013, just ahead of the PGP program re-opening.
Quick facts:
•
In 2011, under Phase I of the Action Plan for Faster Family
Reunification, the Government cut backlogs and wait times for sponsored parents
and grandparents. Had no action been taken, it was predicted that the backlog
could increase to 250,000 persons, with wait times of 15 years by 2015.
• Of the 45,000 FC permanent residents admitted to Canada in the first six months of 2013, approximately 22,530 spouses and partners were admitted as permanent residents under the FC as well as 1,410 children, 20,700 parents, grandparents and their dependants as well as 360 other relatives and adopt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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