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arirangkorea view 2647 Jan 22, 2014

0121-이근창 이미지.jpg


<불법 주차 과태료 인상 착수되다>

 

토론토 내의 불법 주차 과태료가 더 인상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법안은 출퇴근 시간, 주 정차 금지 구역 내의 주차 행위에 대해서 60달러에서 최대 150 달러의 벌금이 부과 된다는 내용이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6시부터 10시 그리고 오후 3시부터 7 시까지 적용되는 이 과중한 벌금 제도를 통해 “비양심적인 운전자”와 혼잡한 시간대 갓길에 정차하려는 운전자들의 불법 주차를 억제하는데 좋은 효과가 기대 된다고 조시 맷로우 의원이 설명했다.

 

갓길에 불법주차를 하는 운전자들 중에서는 트럭과 밴을 오르내리며 사무실에 택배를 배달하는 배달 기사들과 통근 운전자들 또한 포함 되어있다.

 

맷로우 의원은 “출근시간에 뒤에 차가 막혀 지각할 수도 있는 100 명의 사람들보다 커피 한잔을 사기 위해 비상등을 켜는 개개인의 이기적인 행동도 골칫거리다.” 라고 덧붙여 말했다.

 

맷로우 의원은 벌금을 500달러까지 올리길 원했다. 대개 운송 회사들은 벌금딱지에 대한 예산을 짜는데 만약 벌금이 적다면 보통 통근 운전자들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또한 그는 “벌금이 가중되면 비록 그들이 이기적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이어 설명했다.

 

새 규제법안은 2012년 시 의회를 통과했으나, 해당 불법 주차 차량의 차주가 3장 이상의 미 납부된 벌금을 가지고 있을 경우, 시에서 견인 할 수 있도록 하는 주정부 승인을 받기 위해 연기 되었다.

 

이는 SSR 견인 회사에서 일하는 칸 셰아히드에게 희소식이다. 그는 새 법안이 견인차 운전자들에게 더 많은 일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토론토 시의 교통체증을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칸 셰아히드는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차가 견인 되는 것을 우려한다면 불법 주차에 대해 더욱 조심하게 될 것이다.” “이번 일은 시에서 결정을 잘 한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교통체증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삶의 수준부터 경제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고 맷로우 의원이 말했다.

 

그는 또 “이것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시 의회에서 조치를 취하길 원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이는 법규를 어기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맷로우 의원은 이어, 일부 사람들은 새 법안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신경 쓸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범법 행위에 대한 제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건 내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그 제재가 도로를 함께 쓰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효과를 미친다면 더더욱 그렇다.”라고 표명했다.

 

“시 기반시설 및 공공사업의 의장인 덴질 민난-웡 의원은 화요일에 기자회견을 갖고 새 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 및 사진출처: Metro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Illegal parking fines set to increase>

 

Parking illegally in Toronto is about to get much more expensive.

 

New rules coming into effect next week will hike the fine for parking in no-stopping zones during rush hour from $60 to $150.

 

The hefty fines, which will be enforced from 6 a.m. to 10 a.m. and 3 p.m. to 7 p.m. Monday to Friday, will help deter “curb hogs,” or drivers who park in curb lanes during peak travel times, said Councillor Josh Matlow.

 

Those curb hogs include delivery drivers who hop out of trucks and vans to deliver packages to office buildings. But they also include commuters.

 

“There’s also a problem with individuals who think that putting their blinkers on to go grab a coffee in the middle of rush hour is more important than the 100 people behind them who are going to be late for work,” Matlow said.

 

Matlow wanted the fine to be bumped to $500. Delivery companies budget for tickets, Matlow said, and average commuters are willing to take the risk if the penalty is small.

 

“If it’s a larger fine, even if they don’t think about anybody else, they’ll think about their own pocketbook,” he said.

 

The new regulations, passed by city council in 2012 but delayed by the need for provincial approval, will also allow the city to tow illegally parked vehicles whose owners have three or more unpaid and undisputed parking tickets.

 

That’s good news for Khan Shahid, who works for SSR Towing. The new rules will mean more business for towtruck drivers, he said. But Shahid also believes the new rules will help control congestion in Toronto.

 

“If everybody’s scared their car’s going to get towed, they’re going to be careful about these things,” he said. “It’s a very good thing the city is doing.”

 

Traffic congestion is a big issue for Torontonians, and it affects everything from quality of life to the economy, Matlow said.

 

“This is an issue I think people really want city hall to take action on, and it focuses on abusers, and it’s shown to work,” he said.

 

But the councillor recognizes that some people will be less than impressed by the new rules. Those people have nothing to worry about, he said — as long as they don’t break them.

 

“I never understand the argument from people who don’t want any penalization for breaking the rules,” Matlow said. “That’s just not logical to me, especially when it’s having a direct impact on people who are sharing the roads.”

 

Councillor Denzil Minnan-Wong, chair of the city’s infrastructure and public work’s committee, will speak about the new regulations in a news conference Tuesday.




토론토 한인회, "제6회 가을 축제" 개최 토론토 한인회, "제6회 가을 축제" 개최
Sep 18,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10월 10일(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2026 제6회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종일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곱게 물든 가을빛 아래 한인 동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지역 문화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매년 가을 어김없이 찾아오는 토론토 한인회 가을 축제는 어느덧 세대를 아우르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한층 알찬 프로그램과 풍성..

Read more
갤러리아 슈퍼마켓,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갤러리아 슈퍼마켓,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Aug 12, 2026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다양한고객 참여 이벤트와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G+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스탬프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매장에서 세전 $30 구매 시 스탬프 1개가 적립되고, 스탬프 5개는 $5, 10개는 $10,20개는 $20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본 행사는 갤러리아 멤버십 회원은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Read more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