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불성의 롭 포드 토론토 시장, 캐나다 올 해의 뉴스메이커로 선정 >
텔레비전 생방송 중 선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그 외 마약, 음주로 물의를 빚었던 토론토 시장 롭 포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롭 포드는, 잘못된 행실과 그로 인한 또 다른 물의를 빚어 주목을 받았고, 실언과 사과를 남발하며 홀로 끊임없이 뉴스를 만들었다.
이런 이유들로 캐나다 전역의 편집자들과 뉴스 디렉터들은 롭 포드를 올 해의 뉴스메이커로 꼽았다.
줄곧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보는 이를 긴장하게 만드는 롭 포드는, 캐나다 프레스가 매년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63퍼센트의 득표수를 보이며 뉴스메이커로 선정되었다.
캐나다의 영웅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가 국제우주정거장의 사령관 생활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에 16퍼센트의 득표수를 얻으며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드 시장 외에 딱히 다른 인물을 선택할 수 없었다.
“앨리스 먼로 작가가 노벨상을 받아 기뻤고 크리스티 클락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수상으로 당선되었을 때도 매우 놀랐다. 원주민 대표 테레사 스펜스 추장과 하퍼 총리 비서 실장 니겔 라이트 또한 큰 뉴스 기사들의 중심을 장식했었다.”고 벤쿠버 선 일간지의 부편집장 애드리안 테너는 밝혔다. “그럼에도 롭 포드 시장의 괴상한 대중성을 뛰어넘은 인물은 없었다. 롭 포드는 사람들의 격분을 사기도 했고, 비웃음을 사기도 했고, 또 동정을 얻어내기도 했다.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올해의 뉴스메이커이다.
기사 출처 및 사진: Metro
번역: 이수민
< ‘Drunken-stupor’ Rob Ford named Canada’s Newsmaker of the Year >
Few could have predicted that Canada’s moment in the global spotlight this year would be courtesy of a crack-smoking, “drunken-stupor” mayor who uses graphic sexual language on live television.
Rob Ford was a one-man news cycle, as he met each wave of allegations of bad behavior with wild counter-allegations, mixed with a few gaffes and a sprinkling of apologies.
It is for these reasons and more that editors and news directors across the country selected Ford as Canada’s Newsmaker of the Year.
The headline-grabbing, sound bite-generating Toronto mayor received 63 per cent of the votes in the annual survey of the country’s newsrooms by The Canadian Press.
Some of those who voted said they wanted to pick Chris Hadfield, who received 16 per cent of the votes thanks to his inspirational time as commander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But most felt there was no choice but Ford.
“We loved that Alice Munro won the Nobel Prize. We were amazed when Christy Clark won the B.C. election. Theresa Spence definitely made waves, as did Nigel Wright in the PMO.” Said Adrienne Tanner, the deputy editor of the Vancouver Sun.
“But really no one tops Rob Ford’s antics of the past year, which went from outrageous to ludicrous to pitiful. He’s the hands-down winner for bad newsmaker of the year. No one else comes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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