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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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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전 수석 수의사, 수의사 면허 포기 >

 

토론토 동물 애호 협회인 토론토 휴메인소사이어티(Toronto Humane Society, 이하 THS)의 전 수석 수의사인 스테판 셔리단이 온타리오수의대학의 징계 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온타리오 수의사 면허를 포기했다고 대학 교무과는 밝혔다.

 

온타리오수의대학의 잔 로빈슨 최고경영자는 “셔리단이 청문회가 시작되자 마자 사임했기 때문에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무기한 중단 되었다”라고 말했다.

 

청문회의 공문은 셔리단이 TSH에서 수석 수의사로 일하던 당시로부터 불거졌던 장황한 문젯거리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셔리단은 부적절한 의료기법, 약물을 사용했으며 적절한 음식물과 물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셔리단의 담당 변호사인 매튜 굴레이는 셔리단이 THS 재임 동안의 모든 혐의를 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통물 학대방지 협회는 2009년에 THS보호소를 급습했고 경찰은 셔리단을 비롯해 당시 THS의 회장이었던 팀 트로우를 구속했다.

 

셔리단은 동물 학대와 기소 범죄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이후 두 혐의 모두 취하 되었다. 사건을 맡고 있는 크리스틴 맥고이 검찰관은 수색영장에 결함이 있었고 압수 수색의 과정에서 부당한 수색과 압수 등 인권헌장이 위배되었다고 말했다.

 

셔리단, 트로우를 비롯해 구속된 THS 직원들에 대한 기소는 취하되었지만 해당 대학은 접수된 신고에 근거하여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셔리단 박사에 대해 접수된 신고들의 범위가 TSH이 갖고 있는 권한의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을 정도로 그 범위가 광범위했다. 청문회가 계속 진행되었다면 아주 길고 복잡해졌을 것이라고 말한 굴레이 변호사는 “셔리단 박사가 60대 후반의 나이이고 오랜 시간 수의사 생활을 해온 만큼 의료계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고, 실제로 THS를 떠난 이래로 의료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굴레이 변호사는 셔리단 박사가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훌륭한 수의사였고, 그가 받았던 압수 수색과 범죄혐의는 그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주 내 수의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감독하는 온타리오 수의대학(CVO)은 지난 2012년 6월 29일, 셔리단 박사에 대한 청문회 통지서를 제출했다. 청문회는 2013년 10월 16일로 예정되었으나 그보다 앞서 셔리단 박사는 사임했다.

 

온타리오 주 동물 학대 방지 협회(OSPCA)의 대변인 브래드 듀어에 따르면 협회는 징계청문회와 셔리단 박사의 사임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셔리단 측에서 압수 수색 당시 입은 피해 보상금으로 9백만 달러의 법적 소송을 진행함에 따라 더 이상의 답변은 거절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기자

 

 

< Former Toronto Humane Society chief veterinarian resigns licence >

 

Stephen Sheridan, the former chief veterinarian of the Toronto Humane Society, has resigned his licence to practise as a vet in Ontario in the face of a disciplinary hearing scheduled by the College of Veterinarians of Ontario, according to its registrar.

 

What happened was the member resigned at the very beginning of the hearing, so the hearing was not held in its full course but was adjourned indefinitely, said Jan Robinson, registrar and CEO of the college.

 

The notice of hearing details a litany of complaints stemming from Sheridans time as chief veterinarian at THS, including allegations that he used improper surgical techniques, inappropriate medication and failed to provide proper food and water. Matthew Gourlay, a lawyer representing Sheridan, said his client denies any misconduct while at THS.

 

The Ontario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raided the shelter in 2009 and police arrested Sheridan and then-president of the THS, Tim Trow.

 

Sheridan was charged with animal cruelty and conspiracy to commit an indictable office, both of which were later dropped. Christine McGoey, crown attorney in the case, said there were flaws in the search warrant and that the execution of the raid violated the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 protection against unreasonable search and seizure.

 

The charges against Sheridan and others arrested from THS, including Trow, were dropped, but the college undertook its own investigation based on complaints it received.

 

The complaints as framed against Dr. Sheridan were very broad and touched on all aspects of how the Toronto Humane Society carried out its mandate. We were looking at a very lengthy and complex hearing if we were to proceed, said Gourlay. Dr. Sheridan has no plans and did have no plans ever to go back to practising medicine. Hes in his late sixties, hes had a long career and he hasnt practiced since he left THS.

 

Gourlay said Sheridan was a good veterinarian working in very challenging circumstances and that the raid and criminal allegations were traumatic for him.

 

The CVO, which oversees and licenses veterinarians in the province of Ontario, filed a notice of hearing against Sheridan on June 29, 2012. The hearing was scheduled for Oct. 16, 2013. Sheridan resigned in the early stages.

 

OSPCA spokesman Brad Dewar said the agency was aware of the disciplinary hearing and Sheridans resignation, but declined to comment further as the agency is currently the defendant in a lawsuit launched by Sheridan claiming $9 million in damages resulting from the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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