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arirangkorea view 1903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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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이용자들에게 있어 큰 변화 예상 >

 

지난 목요일, 논란이 되고 있는 토론토 시 택시 산업의 전면 개정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면허위원회에 약 600명이 참석 신청을 했다.

 

면허 기준 위원회의 시저 팔라치오 의장은 이에 대해 “내가 알기로 토론토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토론에 참가한 적이 없을 정도로 큰 사건이다”라고 지난 수요일 말했다. 이어 그는 “침낭도 챙겨 왔을 정도로 만만의 준비를 했다. 회의가 이틀이나 삼 일이 걸린다고 해도 끄떡없다”고 말했다.

 

지난주 시청 관계자는 2011년 12월에 시작된 조사를 바탕으로 수십 개의 제안을 담은 택시 산업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오는 2월 19일 시 의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제안된 보고서에는 접근성, 면허 구조체계, 운전자의 안전, 및 기술에 관한 쟁점들이 담겨 있고, 이 중 몇 부문은 즉시 도입되고 다른 안건들은 단계적으로 도입될 것이다.

 

한편 택시 산업의 로비 그룹은 제안된 안건들이 시의 택시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 택시 연합의 짐 벨은 보도 자료를 통해 “택시 산업은 엉망이 아닌데 왜 시청에서는 택시 산업에 대한 개정을 시행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토론토 택시 산업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훌륭한 서비스가 사라질 수도 있는 일이다”라고 우려했다.

 

팔라치오 의장은 보고서가 몇 가지 좋은 제안도 담고 있지만 검토가 더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점상 음식의 다양화로 비난을 받았던 토론토 시의 최근 계획을 빗대며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할 때이다. 나는 토론토 시가 무리한 규정을 토대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또 다른 큰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시가 의회 서기와 함께 목요일에 증언을 하고자 신청한 수백 명의 사람들을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시 의회 서기와 함께 진행중이라고 팔라치오 의장은 말했다. 회의는 의회 협의회실에서 진행되며, 초과 인원은 다른 회의실로 이동될 계획이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마땅히 개혁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그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는 것이 위원회의 의장으로써의 나의 임무다.”라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Taxi user? Big changes could be coming >

 

About 600 people have registered to appear before the city’s licensing committee Thursday to weigh in on a proposed and contentious overhaul of Toronto’s taxi industry.

 

“That’s huge. That’s a first time that I know of in Toronto’s history that we have that number of deputants,” licensing and standards committee chair Cesar Palacio said Wednesday.

 

“I have my sleeping bag all ready for the action,” he said. “If it takes two or three days I’m ready for it.”

 

Last week, city staff released the Taxicab Industry Review final report containing dozens of recommendations following an extensive review that began in December 2011. The report is expected to be presented to city council Feb. 19.

 

 

This proposals address issues relating to accessibility, licensing structure, driver safety, and technology. Some are to go into effect immediately while others involve a phased-in implementation.

 

A taxi industry lobby group is suggesting the recommendations will damage the city’s taxi industry. “Taxi plates are not broken. Why is city hall trying to fix them? The excellent customer service which Toronto’s taxi industry currently provides will disappear,” Jim Bell of the Toronto Taxi Alliance, said in press release.

 

Palacio said the report contains some good recommendations but there are others that need further study.

 

“This time we are going to do the right thing,” he said. “I don’t want another fiasco of what happened with the a la Carte program where the city was too prescriptive in terms of what they wanted.” He was referring to the widely criticized program designed to diversify food sold by street vendors.

 

City staff is working with the clerk’s office to accommodate the hundreds of people who have registered to speak Thursday, Palacio said. The meeting will be held in the council chamber with the overflow moved to a committee room and rotunda.

 

“People, rightfully so, they want to be part of the process,” he said. “That’s my job as chair of the committee to make sure that people are going to be heard and we’re going to listen very care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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