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슨 만델라 타계에 애도를 표하는 남아프리카 >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남아프리카 인종차별정책 반대운동의 대명사였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장기간 폐질환을 앓던 끝에 목요일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평화 속에 잠들었다. 주마 대통령은 이 날 TV 연설을
통해 이 사실을 발표했다.
주마 대통령은 이 날 성명에서 “남아프리카 민주주의의 건국인 사랑하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아버지를 잃었다.
비록 언젠가 이 날이 올 줄 우리는 알고 있었지만, 그 어떤 것도 우리의 깊은 상실감을
채울 수 없다. 자유를 위한 그의 지칠 줄 모르는 투쟁은 세계로부터 존경 받기에 충분했다. 그의 겸허함, 열정 그리고 인간성에 전세계는 사랑으로 대답했다.”고 밝혔다.
주마 대통령은 조기를 게양할 것을 명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위한 완벽한 국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백악관의 실시간 성명을 통해 만델라의 유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자신의 인생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만델라에 대해 이야기한 오바마는, 만델라의
저서를 공부했던 것을 떠올리며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가장 처음으로 한 정책적 정치적 활동은 인종차별에
대한 항쟁이었다.” 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그는 떠났고 우리는 누구나 함께 하고 싶어하는 가장 영향력있고
용기있는 사람 좋은 분을 잃었다”며 짧지만 엄숙한 성명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그는
덧붙여 “그는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지만 우리 시대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속보가 발표된 직후,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의 넬슨 만델라의 유족들과 남아프리카
시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세계는 위대한 도덕적 지도자 중 한 명을 잃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만델라는 올 해 초 병원에 세 번 입원했다. 병원에 입원할 때 마다
그의 가족과 정치적 지지자, 남부아프리카인, 그리고 세계
수백만의 추종자들은 그가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그러나 그는 인종차별정책에 항쟁한 결과로 받아야 했던 27년간의 열악한
수감환경이 가져온 질병으로 노쇠하였고 고통 받아오다 결국 향년 95세로 타계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Toronto Star
기사 번역: 정태영 인턴기자
< Nelson Mandela dies as South Africa
mourns >
Nelson Mandela has died, South African
President Jacob Zuma has said.
South Africa’s anti-apartheid icon died
peacefully at his Johannesburg home on Thursday after a prolonged lung
infection, Zuma announced in a nationally-televised address.
“Fellow South Africans, our beloved Nelson
Rohlihla Mandela, the founding president of our democratic nation, has
departed,” Zuma said.
“Our people have lost a father. Although we
knew this day was going to come, nothing can diminish our sense of a profound
and enduring loss. His tireless struggle for freedom earned him the respect of
the world. His humility, passion and humanity, earned him their love.”
Zuma ordered flags to be flown at half mast
and said South Africa’s first black president would be given a full state
funeral.
In a live address from the White House,
United States president Barack Obama expressed his condolences to Mandela’s
family.
He spoke of Mandela’s far-reaching impact,
including on his own life; Obama recalled studying Mandela’s writings and how
the first thing he “ever did that involved an issue or policy or politics was
protest against apartheid.”
“Today he’s gone home and we’ve los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ourageous, profoundly good human beings that any of us
will share time with on this earth,” Obama said in a brief and solemn address.
“He no longer belongs to us. He belongs to
the ages.”
Shortly after the news broke,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also tweeted that “all of Canada mourns with the family
of Nelson Mandela and the citizens of South Africa”
“The world has lost one of its great moral
leaders,” the tweet said.
Mandela was hospitalized three times earlier this year. Each hospital stay was feared to be his last and family, political supporters, South Africans and millions of admirers around the world prayed that he would rally and recover.
But Mandela was 95, frail and suffering from medical conditions partly brought on by harsh conditions of prison where he was held for 27 years because of anti-apartheid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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