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항만공사, 빌리
비숍 공항의 교통편 개선을 위해 1억 달러 마련 모색>
토론토 항만공사는 도심 공항 주변 교통편 개선을 위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청으로부터 최대 1억 달러의 기금 지원을 요청했다.
항만 공사는 지난 주 초, 토론토 시를 대신하여 캐나다 개발 기금 (Building Canada Fund)에 기금 원조를 요청했다. 캐나다
개발 기금 대신 다른 기반 시설 기금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연방 정부로부터 전적으로 자금을 충당 받기도 하고 주정부로부터 해당 프로그램에 관련된 기금을
받기도 한다.
항만공사의 마크 맥퀸 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금 요청이 필요하다는
게 우리의 입장 이였다. 제출된 제안에는 토론토 시가 자금 운영을 결정할 것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러나 토론토 시는 정작 이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토론토 시의 워터프런트 프로젝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퍼 던은 “우리는
항만공사 측에서 공문을 쓰고 언론에 발표하기 전까지 그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던 매니저는 공문에서 쓰여진 “토론토 시를 대신하여”라는 표현에 대해 난처하다고 덧붙였다.
공항 확장 계획에 대해 항상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 해온 항만 공사는 이제는 기반 시설 개발에 대한 정부의 지출을
더 큰 목소리로 요구 할 때라고 말했다.
맥퀸 의장은 항만공사의 재정적 원천과 대출 한도는 활주로 확장을 포함한 다른 재정적 지출에 의해 결정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캐나다에서 9번째로 큰 공항인 빌리 비숏 공항이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기반시설 기금 프로그램에 자금 요청을 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항만공사는 포터 항공의 빌리 비숍 도심공항의확장 계획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쟁을 벌이는 중이다.
Bombardier의 C 시리즈
기종 여객기를 조건부 구매 한 포터 항공사는 이 여객기 운항을 통해 밴쿠버 혹은 마이애미 행 항공편을 운영하길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활주로 양 끝을 약 200 미터씩 늘리고 공항에서의
제트기 운행 금지 규제가 철회되야 한다.
이에 대해 토론토 시청 관계자들은 지난 11월시 의원들에게 해당 요청에
대해 모든 결정을 연기 해 달라고 했다. 요청서에는 정보가 부족할 뿐 아니라 아직 제작 단계에 있는
여객기가 캐나다 교통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교통 체증으로 혼잡한 배더스트 거리와 레이크쇼어 거리의 개선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토론토 시는 여객선으로 인해 탑승객이 급격히 늘어날 경우 약 3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당국은 누가 그 비용을 부담할 지 정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했다.
놈 켈리 토론토 부시장이 공항 확장의 지지자이긴 하지만, 시의 집행위원회는 2월 4일 회의까지 모든 결정을 연기하기로 지난 12월 결정을 내렸다.
포터 공항 확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토론토 항만공사를 포터항공의 확장 입찰을 도운 혐의로 고소했다.
“토론토 항만공사는 도심공항 확장을 위한 세금을 모으는 과정 중에
비리를 저질렀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한 NoJetsTO 협회의
안술 카푸어 회장은 이어 “오타와와 퀸즈파크는 세납자에 대한 이 노골적인 갈취 행위를 거부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기 되어 온 Bombardier의 새로운 C 시리즈 도입은 2015년 중반까지 연기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700여명의 직원이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기자
<Toronto Port Authority seeks $100M for
Billy Bishop transport improvements>
The Toronto Port Authority is asking for up
to $100 million in funding from Ottawa and Queen’s Park to pay for
transportation improvements near the island airport.
Earlier this week, the port authority says
it submitted a request for funding consideration under the Building Canada
Fund, on behalf of the city, though it may formally apply under other infrastructure
funds such as one aimed at borders and gateways.
Some programs require matching funds from
the province, while others are solely funded by the federal government.
“It was our place we thought to make the
request,” said Mark McQueen, chair of the port authority, in an interview. “In
our proposal, the city would decide where that money would go.”
However, the city was unaware of this
latest move.
“We weren’t consulted before they wrote
their letter and press release,” said Christopher Dunn, the city’s waterfront
project manager.
Dunn added the city is “a bit perplexed” by
the reference to “on behalf of the city.”
The port authority, which has always
insisted it is neutral on Porter’s expansion plans, says it is now asking
higher levels of government to pay for infrastructure improvements.
McQueen added that the port authority’s
financial resources and borrowing capacity would be tapped for other capital
expenses including the runway extension.
“As such, it was necessary to apply for
funding under this or other existing government infrastructure programs,” he
said, arguing that given the airport is now the country’s ninth largest is a
key driver for the economy.
The port authority’s move comes amid the
continuing debate over expansion plans for Porter Airlines at Billy Bishop City
Centre Airport.
Porter Airlines, which has placed a
conditional order for Bombardier’s CSeries jets, wants to operate these larger
planes that could fly to Vancouver or Miami from the airport. It would require
a runway extension of as much as 200 metres at each end plus the lifting of jet
prohibitions at the airport.
In November, city staff urged councillors
to defer any decision on the request, saying there was not enough information
available, especially since the plane, still in the production stage, hasn’t
received Transport Canada certification.
As well, city officials expressed serious
concerns about groundside improvements that would be needed near Bathurst St. and
Lake Shore Blvd., which is already congested with cars and taxis.
The city has estimated as much as $300
million could be needed if passenger volumes increase substantially with jets.
Officials argued that a decision about who would pay for these costs had to be
settled first.
In December, the city’s executive committee
voted to defer any decision until the Feb. 4 meeting, even though deputy mayor
Norm Kelly is a vocal supporter of expansion.
Opponents of the Porter expansion proposal
accuse the Toronto Port Authority of helping Porter with its expansion bid.
“The TPA is doing the dirty work again by
demanding tax dollars to fund the island airport expansion,” NoJetsTO chair
Anshul Kapoor said in a news release. “Ottawa and Queen’s Park have to reject
this blatant cash-grab from taxpayers.”
Bombardier’s all-new CSeries aircraft has faced several delays and last week announced entry into commercial service won’t happen until mid-2015 at the earliest, prompting 1,700 job cuts at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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