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0129 - 이근창.jpg





< 캐슬린 윈 온주 수상, “온타리오의 새로운 연금 정책은 세금이 아니다” >

 

캐슬린 윈 온주 수상은 춘경예산 발표에서 드러날 온타리오 주의 새 연금 정책은 결코 “세금”이 아니라 노후를 위한 필수의 저축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연금 정책에 반대하는 연방 정부의 “비난”에 대한 반격으로 윈 수상은 온타리오 주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재정이 그들의 황금기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화요일 연금 정책을 설계를 도와줄 기술 고문단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수상은 “이 돈은 지방 정부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이 아니다” 라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과세는 돈이 어떻게든 지방 정부의 금고로 들어가 연방 정부에 의해 소비됨을 의미한다. 이 돈은 세워진 계획을 위해 사용되고, 새로운 경제 활동을 창출하고, 미래에 시민들에게 수익을 돌려다 준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연금 정책은 세금이 아니다.  이건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이 돈은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은퇴할 수 있게 도와줄 정책을 위해 쓰여질 것이다.”

 

로트만 인터네셔널의 연금 관리 감독자이자 윈 수상의 고문 회원인 키이스 엠바시어는 연금 정책은 온타리오 주청에 의해 관리 되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아니라 독립조직이 관리 할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 “캐나다는 세계 최고의 연금 기구들을 만들어왔고, 그 중 대부분은 온타리오 주, 그리고 이 도시에서 만들어 졌다. 그러므로 연금에 관해서 우리가 일을 할 줄 모른다는 말은 어리석은 생각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금정책 고문단의 회원들로는 캐나다로열 은행의 이사 데이비드 데니슨, CARP(은퇴한 캐네디언들의 모임)의 부사장 수잔 잉, 온타리오 교직원 연금 조합의 부사장 멜리사 케네디, 온타리오 건강연금 조합의 사장이자 경영자인 짐 커헤인, Morneau Shepell의 이사인 빌 모노가 있다.

 

재무장관인 찰스 소사는 오타와가 캐나다 연금 정책의 혜택을 연간 최대 1만 2천 달러 강화하는 것을 반대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더 많은 저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래 생계를 보장 하기 위해 조금 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제안이다”라고 덧붙였다.

 

윈 수상이 진보당의 폴 마틴 전 총리를 연금 계획 고문단의 일원으로 발표하자 연방의 보수당 부 재무장관인 케빈 소렌슨은 이것이 “온타리오 내의 사업체들에게 더 높은 임금세라는 불이익을 안겨줘 일자리 삭감과 투자 억제를 일으킬 것”이라며 경고 했다.

 

이어 그는 “노동자들은 이 허약한 세계경제 속에서 단순히 더 적은 급여를 받을 처지가 아니다.  폴 마틴이 이끌던 진보당 정부는 온타리오에 대한 지원을 기록적으로 줄였었다.  현재 우리 당이 온타리오에 대해 지원을 강화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라고 지난 수요일에 밝혔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기자

 

 

<Ontario’s new pension plan ‘not a tax,’ says Wynne>

 

Premier Kathleen Wynne stresses a new Ontario pension plan to be unveiled in the spring budget is “not a tax,” but mandatory savings for retirement.

 

Fighting back against what she deemed “attacks coming at us” from the federal Conservative government, which opposes the scheme, Wynne said Ontarians need more for their golden years.

“This is not money that goes into the provincial treasury,” the premier told reporters Tuesday as she unveiled a new technical advisory group to help design the pension plan.

 

“Taxation implies that this is somehow money that goes into the provincial treasury to be spent by government. It’s money that goes into plans, money that’s then invested in the economy and then creates a return for people in the future,” she said.

 

“This is not a tax. This is about an investment in the future. It is money that will go into a plan that will allow people to retire more securely.”

 

Keith Ambachtsheer, director of the Rotman International Centre for Pension Management and a member of Wynne’s advisory group, said the plan would not be administered by Queen’s Park.

 

“It’s not the government that’s going to do it. It’s going to be an arms-length organization that’s going to do it. That’s the way you need to think about it,” said Ambachtsheer.

 

“Canada has created the best pension institutions in the world and many of those were created right here in this province and in this city, so the idea that we don’t know how to do this is just silly,” he said.

 

Others helping to design the plan are: Royal Bank of Canada corporate director David Denison; CARP (formerly known as the Canadi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 vice-president Susan Eng; Ontario Teachers’ Pension Plan vice-president Melissa Kennedy; Healthcare of Ontario Pension Plan president and CEO Jim Keohane; and Morneau Shepell executive chair Bill Morneau.

 

Finance Minister Charles Sousa said because Ottawa is refusing to enhance Canada Pension Plan benefits, which max out at $12,000 a year, there is a need for people to save more for retirement.

“What we’re suggesting is that people should be investing more to protect their livelihood in the future,” said Sousa.

 

After Wynne announced former Liberal prime minister Paul Martin as a pension advisor, federal Conservative junior finance minister Kevin Sorenson warned it would “disadvantage Ontario’s businesses with higher payroll taxes, killing jobs and deterring investment.”

 

“Employees simply can’t afford a smaller paycheque in this fragile global economy. The Liberal government of Paul Martin slashed transfers to Ontario at record levels, unlike our government that is increasing support to Ontario,” Sorenson said last Wednesday.

토론토 한인회, "제6회 가을 축제" 개최 토론토 한인회, "제6회 가을 축제" 개최
Sep 18,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10월 10일(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2026 제6회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종일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곱게 물든 가을빛 아래 한인 동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지역 문화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매년 가을 어김없이 찾아오는 토론토 한인회 가을 축제는 어느덧 세대를 아우르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한층 알찬 프로그램과 풍성..

Read more
갤러리아 슈퍼마켓,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갤러리아 슈퍼마켓,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Aug 12, 2026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다양한고객 참여 이벤트와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G+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스탬프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매장에서 세전 $30 구매 시 스탬프 1개가 적립되고, 스탬프 5개는 $5, 10개는 $10,20개는 $20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본 행사는 갤러리아 멤버십 회원은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Read more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