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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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소방 축소,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

 

토론토 소방관 조합은 소방 예산 축소 삭감이 우려되는 가운데, 예산이 삭감되면 공공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격렬한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지만 위험요소 평가를 통해 보험료를 정하는 보험 전문가들은 소방차 4대와 소방관 84명을 줄인다고 해서 토론토 시의 주택과 콘도 그리고 사무실 빌딩들이 화재에 더 취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화재보험 조사관(FUS) 마이클 커리는 이번 주 시청에서 논의될 서비스 축소는 토론토 시의 서비스 질을 개선시킬 “전략적 발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록 그들이 구조조정 중이고, 일부 지역은 화재 진압 수용력을 감소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개선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위험률은 줄어들고 화재 진압능력은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재보험조사국은 화재 예방 및 화재 진압 등 소방 당국의 능력을 반영하는 여러 요소들을 조사했다. 커리 조사관은 최근 실시된 평가에서 시의 고밀도화로 인해 토론토 소방국의 예방 및 진압 능력 등급이 레벨3에서 레벨 4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각 요소 별 영향력은 다르겠지만, 이러한 등급하락은 보험료를 15 퍼센트 정도 인상할 수도 있다고 커리 조사관은 말했다.

 

캐나다의 다른 주요 도시들의 등급은 대게 레벨2 혹은 레벨3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에 화재보험 조사국은 표준 절차에 따라 토론토 시와 소방당국에 레벨3 등급을 다시 도달하여 유지하는 계획을 세우는 데 12개월의 준비기간을 주었다. 지금 논의 되고 있는 변경 사항은 화재 예방과 같이 보험사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 분야를 다루기 위함이라고 커리 조사관은 말했다.

 

놈 켈리 부시장은 지난 화요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이번 예산 편성에 39명의 새로운 화재예방 직원이 포함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토론토 소방관 연합의 에드 케네디 회장은 소방 예산의 삭감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보험사가 고려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이어 케네디 회장은 “우리는 지금 실제 주민들이 아닌 건물과 구조물을 다루고 있는 보험 산업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들은 재산 손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인명 구조에 걸리는 대응 시간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케네디 회장은 소방 예산의 삭감이 화재 대응 시간의 증가로 직결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토론토 시가 화재 예방과 관련된 화재 조사 국의 권고들 중 가장 싸고 쉬운 제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부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실수하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짐 세일즈 소방대장은 화요일에 받은 이 사안에 대한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 기자

 

 

<Toronto fire cuts won’t affect insurance rates>

 

With budget cuts looming, the union representing firefighters in Toronto has launched a fierce campaign opposing trims they say will have a “drastic effect on public safety.”

 

But according to the underwriters whose risk assessments set insurance rates, the proposal to cut four trucks and 84 firefighters would not, on balance, make the city’s houses, condo towers and office buildings more susceptible to fire damage.

 

In fact, Michael Currie, regional director for the Fire Underwriters Survey (FUS), said the cuts that will be debated at city hall this week are part of a basket of “strategic improvements” that would improve Toronto’s rating.

 

“Although they are realigning and in some places reducing suppression capacity, in some areas they are improving their capacity,” Currie said. “Overall, we actually see reduction in risk level and improving suppression levels.”

 

The FUS looks at several factors that reflect a fire department’s capacity to both prevent and suppress fires. When Toronto was most recently assessed, Currie said the city’s rating was set to fall from a level “3” to “4,” in part due to increased densification.

 

The individual impact varies, but such a drop has the potential to increase insurance rates by as much as 15 per cent, Currie said.

 

Other major cities in Canada are generally rated at a level 2 or 3, he said.

 

As is standard procedure, FUS gave Toronto city officials and the fire department 12 months to come up with a plan to hold the rating at a level 3. The changes now being debated are intended to address the areas the underwriters identified as having room for improvement, such as fire prevention, Currie said.

 

Deputy Mayor Norm Kelly told reporters on Tuesday the budget includes 39 new fire prevention officers.

 

However, Ed Kennedy, president of the Toronto Professional Fire Fighters’ Association, cautioned that insurers are not concerned about the impact of the proposed cuts on residents.

 

“We’re talking about an insurance industry, and dealing with buildings, structures, versus actual citizens,” he said. “They’re looking at property loss … They’re not looking at response times for rescuing citizens.”

 

Kennedy predicts that response times would increase in parts of the city directly affected by the cuts. He said the city is choosing to act on the “cheapest and easiest” suggestions from FUS, which relate to fire prevention.

 

“This is a mistake,” he said. “It’s all about money.”

 

Fire chief Jim Sales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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