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폭풍 피해 보상 상품권 배급 둘째 날, 또다시 동나…>
폭풍 피해를 입은 주민의 민생 안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부는 48만 5천 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배분하였다. 하지만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긴 대기 시간 끝에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
사브리나 워렛 (30세)은 “난 이제 걸음마를 배우고 있는 아기와 아이, 그리고 17살짜리 애도 있다. 상해서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음식들을 공짜로
다시 얻을 수가 없다.” 라고 말했다.
정전으로 크리스마스 칠면조를 버려야했던 워렛씨는 화요일에 정부의 상품권을 얻으려 했지만 허사였다. 그녀는 지난 목요일, 스카보로의 골든마일 쇼핑몰에서 수백의 인파
속에서 오전 6시 45분부터 줄을 섰다.
Ontario Works 관공사무실의 식료품 상품권은 아침 반나절
만에 동이 났고 워렛씨는 약 200명의 대기 열 중에 가장 앞에 서 있었다.
3시간을 기다린 끝에 11시 30분 무렵 빈손으로 되돌아간 퀴아마 그레이 (19세)는 “내일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상품권 배급이 실행된 첫날인 화요일,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줄을 섰던 그레이씨는 “사람들은 이곳에 오는 것 때문에 TTC 요금과
자동차 연료비를 쓰고 있는 셈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네 군데를 방문 했지만 그곳도 사정은 같았다” 라고 말했다.
12월 21일에 발생한
폭풍으로 인한 정전으로 상한 음식을 모두 버리는 피해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개인당 50불, 한 가정당 100불 상당의 식료품 상품권을 받을 자격이 있다.
상품권들은 Loblaw, Shoppers Drug Mart, Metro 그리고 Sobeys 에서 모금한 기금으로 만들어 졌다. 기업들이 최대 10만 달러가량 기금에 공헌을 하며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온타리오 주 지역안정및교정국 메들린 메일러장관은 성명에서 “사람들이
상품권들을 가능한 빨리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면 폭풍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케스린 윈 주지사의 대변인인 지타 아스트라바스는 프로그램 시행이 끝나는 금요일에 15개의 Ontario Works 관공사무실들이 새 상품권 공급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바스는 며칠 안으로 폭풍으로 인해 식량을 잃은 사람들 중 토론토 외곽 거주자들도 상품권 프로그램
대상으로 포함될 것이고, 약 5,000가정과 개인들이 곧
상품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마일 쇼핑몰에서 첫 상품권 공급이 모두 동이 났었던 오전, 안전요원들은
인파를 해산시키려고 노력했지만 100명 이상의 인파가 새 상품권 공급이 오후에 재개 되기를 바라며 버티는
일이 있었다.
오후 2시 쯤, 마침내
두 번째 상품권 일괄 분배가 이루어 졌지만, 장시간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은 더 나은 공급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침 7시 30분부터
줄을 서 기다렸던 도로시 리첸코 (54세) 씨는 “공급 방법이 너무 열악하다. 여기에 줄을 선 사람들은 피해를 본
식량 대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서 있는 것이다” 라고 토로했다.
리첸코씨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소리 지르고 서로 밀치는 상황으로 인해 자신의 안전을 위협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경찰관은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쇼핑몰에 여러 차례 나타났다.
“그곳에는 정중함이나 질서 따윈 없었다”고 리첸코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캣 위그널 (46세) 씨는
자녀를 동반하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 기다림은 남들보다 더 힘든 일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씨는 어느 가정의 전기가 얼마나 오래 정전 되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큰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왜 상품권을 우편으로 보내지 않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
Toronto ice storm vouchers run out again on second day >
On the second day of a provincial relief program to help those affected by the ice storm, the government distributed $485,000 worth of gift cards — but with long waits and a limited supply, many still walked away angry and empty-handed.
“I have a toddler, a baby, a 17-year-old. All the food that got thrown out doesn’t come back for free,” said Sabrina Ouellette, 30.
Ouellette — who lost her Christmas turkey to the power outage — tried to get a card on Tuesday without success. She queued up at 6:45 a.m. on Thursday with hundreds of other people at the Golden Mile Mall in Scarborough.
By mid-morning the Ontario Works office had run out of food vouchers, and Ouellette was standing at the front of a line of about 200 people.
“I’m going to come back tomorrow,” said Quiama Grey, 19, who left around 11:30 a.m. after waiting for three hours.
“People waste their TTC money and their gas money to come and everything,” said Grey, who also tried to get a card on Tuesday, the first day of the program. “Some people, they’ve been to four other places and came here, and still the same thing.”
Anyone who had to throw out spoiled food because of the power outages caused by the Dec. 21 ice storm is eligible for the food cards, which are worth $50 for an individual and $100 for a family.
The cards are funded by donations from Loblaw, Shoppers Drug Mart, Metro and Sobeys. Corporate contributions up to $100,000 are being matched by the province.
“While not perfect, the program was put in place to get the gift cards to people as soon as possible, and the overwhelming response demonstrates the need that existed among people affected by the storm,” said Madeleine Meilleur, Ontario’s Minister of Community Safety and Correctional Services, in a statement.
ZitaAstravas, a spokesperson for Premier Kathleen Wynne, said Toronto’s 15 Ontario Works offices would receive a new supply of cards on Friday, the final day of the program in the city.
People who lost food during the ice storm in communities outside of Toronto will be included in the voucher program in the next few days, Astravas said.
About 5,000 families and individuals have received gift cards so far, Astravas said.
After the first supply of cards at the Golden Mile Mall was given away in the morning, security guards tried to get the crowd to disperse. But more than 100 people stayed in line in the hope that a new supply might arrive in the afternoon.
A second batch of cards was eventually handed out around 2 p.m. But those who had waited in line for hours said there needs to be a better way to get help to those who need it.
“The design of the system is so poor,” said Dorothy Hrischenko, 54, who had been in line since 7:30 a.m. “Those of us who are here are here because we need our food replaced.”
Hrischenko said at times she was worried for her safety, as people yelled and pushed for position in line. Police officers showed up at the mall several times to monitor the crowd.
“There’s no fairness, there’s no sense of order,” Hrischenko said.
Kat Wignall, 46, said standing in line was even more difficult for those who had to bring their children with them or had disabilities.
Grey said she didn’t understand why the gift cards weren’t mailed to the people who were hardest-hit by the storm.
“They know exactly whose power is out, exactly how long it’s been out for,” Grey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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