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에 시작되는 랍 포드 시장의 유투브 쇼>
랍 포드 토론토 시장의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이 갑자기 중단되고 티비 쇼 또한
1회 방송 이후 취소되었지만, 그는 이번 월요일 유튜브 상의 새로운 쇼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수 많은 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던 토론토 시장은 그의 형제인 더그 포드 시의원와 함께 불방되었던 TV 프로그램의 이름을 빌려 "포드 네이션" 이라는 온라인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달 유튜브에 올라온 짤막한 광고에서는 두 사람이 농담 삼아 말을 주고 받으며, 랍 포드 시장이 시청자들에게 “나의 사생활이 아닌 경력으로 판단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 형제가 진행하던 주간 라디오 토크쇼가 토론토 라디오 방송국 뉴스톡 1010과의 상호 합의로 끝난 후 몇 달이 지난 시점에서 방송되는 것이다.
그들의 선 뉴스 네트워크 시리즈는 비용 문제로 데뷔 후에 취소되었다.
랍 포드의 다른 방송 프로그램처럼, 유튜브 방송의 시도는 포드에게
토론토 시청의 문제들을 비판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가을 재선 시도 캠페인 준비 작업으로 해석된다.
첫 방송은 포드의 최근 태평양 연안 여행에 대한 그의 행실을 묻는 질문에 대한 내용이다.
토론토스타 보도에 따르면 랍 포드 시장이 밴쿠버에 있는 술집 밖에서 인사불성이 된 채로 횡설수설했다는 신원불명의
목격자의 주장을 인용했다. 토론토 스타는 독자적으로 목격자의 주장을 입증할 수 없었다고 했다.
포드는 그 사실에 대해 직접적으로 발언하진 않았다.
그의 공식적 데뷔 전에도, 랍 포드 시장은 이미 인기 있는 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유명세를 날리고 있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50만 건 이상의 비디오가 검색된다.
랍 포드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유튜브 사용자들의 철저한 비판부터 노골적인 칭찬까지 유튜브의 저돌적이고
조롱하는 문화 때문에 50만이라는 숫자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가 시의원이 된 이래로 계속 있어온 논란의 여지가 있는 진술과 스캔들의 내용을 담은 3분여 분량의 동영상과 30초짜리 예고편 등 포드의 새로운 쇼를 비판하는
비디오 채널이 이미 생겨나고 있다.
“포드 네이션에 대한 반박은 전세계적으로 구설수에 오른 시장을 알기
위한 포드 네이션 채널을 상기시킬 것이다.”라며 해당 채널은 조롱하듯이 장담하였다.
기사 및 사진 출처: 메트로
번역: 조예진 인턴기자
<Mayor Rob Ford’s YouTube show to launch
Monday>
Toronto, feb 9, 2014 — With his weekly
radio program surprisingly halted and his television show nixed after one
episode, Rob Ford is to launch his latest effort on Monday at getting his
message out with a new show on YouTube.
The scandal-soaked Toronto mayor will be
joined by his brother Coun. Doug Ford in hosting the online “Ford Nation”
series, sharing the name of his ill-fated TV broadcast.
A brief teaser posted on YouTube last month
shows the pair jokingly trading jabs before ending with Rob Ford asking viewers
to “please judge me on my record, not my personal life.”
The show comes months after a weekly radio
talk show hosted by the Ford brothers was ended on what Toronto radio station
NewsTalk 1010 called mutual agreement.
Their Sun News Network series was cancelled
after its debut due to its costs.
Like his other broadcast programs, the
YouTube endeavour will give Ford a chance to sound off on city hall issues and
will also let him hammer home campaign themes as he ramps up his fall
re-election bid.
The Internet premiere comes as Ford finds
himself dogged by questions about his conduct on a recent trip to the West
Coast.
A Toronto Star report cites an unidentified
witness alleging the mayor appeared impaired and was “talking gibberish” at a
pub outside Vancouver. The Star said it was unable to independently verify the
source’s allegations.
Ford has not immediately commented on the
Star’s story.
Even before his official debut, Rob Ford
has already become something of a star on the massively popular video-sharing
site, where a search for his name yields upwards of half-a-million videos.
That number is sure to be bolstered in the
wake of Ford’s new show due to YouTube’s feisty and at-times derisive culture,
where users offer up their own takes in recorded responses that can run the
gamut from exhaustive criticism to unbridled praise.
A video channel dedicated solely to
countering the new Ford show has already sprung up, lambasting its 30-second
teaser with more than three minutes of clips of Ford scandals and controversial
statements dating back to his time as a city councillor.
“Ford Nation Rebuttal will echo the call of the Ford Nation channel to ‘(g)et to know the mayor that the whole world is talking about,’” the channel mockingly ple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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