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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대기시간, 28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어… > 캐나다인 10명 중 1명은 응급실에 가서 병원 입원 수속을 밟을 때까지 28시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환자 10명 중 9명은 28시간 이내에 이송되는데, 평균 8.8시간 동안 병원 침상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이번 보고서는 캐나다 보건 정보 협회에서 발표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응급실에서의 대기시간은 캐나다
응급 의료 협회에서 권장한 시간보다 한참 길다. 협회는 지난 가을, 응급실 환자 중 절반은 8시간 안에 수속절차가 이루어져야 하고 10명 중 9명은 12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요하는 정책 강령을 발표했던 바이다. 한편, 협회 관계자인 에그니타 팔은 통상적으로 더 오래 대기해야 하는 사람들은 주로 복합적인 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들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인 팔은 캐나다 보건 정보 협회에서 임상 행정 정보 사업의 관리자이다. 응급실 대기 시간 자료는 입원은 불필요하지만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이며, “그들이 응급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응급 의료 협회에 의해 권장되는 국가적 목표에 문제 없이 부응하고 있습니다”고 그녀는 전했다. 또한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의 평균 대기시간은 목표치인 8시간과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8.8시간이라고 그녀는
전했다. 하지만 평균값의 속성에 따르면, 절반은 8.8시간보다 적게 기다리지만 나머지 절반은 그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도 훨씬 더 오래 기다리기도 했다. “10명 중 고작 1명만이 입원 전 28시간 혹은 그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 경우에만 캐나다 응급 의료 협회의 권장사항을 어긴 것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통계치는 2012년 4월 1일부터 2013년 3월 31일까지 브리티쉬
콜롬비아, 알버타, 서스캐처원, 마니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