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지역 교육부, 인터넷
과부하 현상으로 한때 학급 내 올림픽 영상 시청 중단>
토론토 지역 교육부(이하 TDSB)는
많은 학급들이 교육부 통신망을 통해 올림픽 경기를 실시간 시청함에 따라 교육부의 인터넷이 과부하에 걸리자, 이번
주에 잠시 각 학교들의 올림픽 게임 시청을 제한했다.
TDSB의 라이언 버드 대변인은 “데이터
송수신 량이 굉장했다, 이로 인해 이 메일을 비롯한 다른 무선 의사소통이 느려져 올림픽 비디오 스트리밍을
화요일 정오 즈음 일시적으로 통제 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시청을 제한 할 것을 각 학급에 고지 한
후에 비디오 스트리밍 사용을 재개하였다.”고 말했다.
“올림픽 경기가 대표하는 가치는 모든 연령의 학생들에게 귀중한 배움의
기회이다.”라고 말한 버드 대변인은 이어 “대다수 교사들이
올림픽 게임을 교과 과정에 일부로 사용하고 있는데, 올림픽 게임 영상 중 몇몇은 우리 통신망이 한꺼번에
소화할 수 없는 고화질 영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올림픽 게임 시청이 갑자기 통제 되었을 때, 몇몇 TDSB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학부모인 스티브 굴드는 “우리 아이의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 중 몇몇은
학생들에게 운동 선수들을 조사하게 하는 등 올림픽을 교과 과정의 일부로 활용하고 있다. 아이들이 올림픽
경기 때문에 매우 신나 있었는데, 만일 TDSB에 의해 인터넷
이용이 통제 되었었다면 이는 정말 유감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일부 학교들은 올림픽 기념행사와 올림픽 정신이 담긴 대회를 열었다.
필 지역 교육부는 일선 학교들이 올림픽 경기시청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우리 교육부 내부 통신 망에는 쉽게 경기 시청을 할 수 있게 ‘버튼’이 링크되어 있다. 그러나 학급 내에서 시청이 이루어지려면 교과과정에
연계가 되어있어야 하고, 또 교사의 통제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교육부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라이언 우드랜드는 말했다. “”
필 지역 교육부와, 요크 지역 교육부는 광대역 폭이 강력한 스마트
폰, 휴대용 컴퓨터 등을 소지한 학생들이 자신의 단말기를 직접 가져올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 기자
<TDSB blocks Olympics when streaming
slows down internet
>
The Toronto District School Board pulled
the plug on the Olympic Games feed to schools briefly this week because the
sheer number of classrooms live-streaming the Games was clogging the board’s
Internet.
“The network traffic was so heavy, it was
slowing down emails and delaying other network communications, so video
streaming (of the Olympics) was shut down temporarily around noon hour Tuesday,
and restarted again Thursday afternoon with a reminder to schools to limit
viewing where possible,” said TDSB spokesperson Ryan Bird.
“The Olympic Games and what they represent
are a valuable learning opportunity for students of all ages,” said Bird, “and
in many cases, teachers are integrating the Games into the curriculum. But some
of these videos are high-definition, and our system wasn’t built to handle them
(being streamed) all at once.”
When the Olympics were suddenly blocked,
some TDSB teachers and parents expressed concern.
“At my kids’ school some teachers have
integrated the Olympics into the curriculum, with the students researching the
athletes,” said parent Steve Gould. “If access was blocked by the TDSB, it is
really sad. The kids have been so excited by the Olympics.”
Some schools have held Olympic ceremonies
and Games-inspired competitions.
The Peel District School Board worked to
ensure schools had access to the Olympics, “and we even have a ‘button’ on our
intranet so schools can access it easily,” said Brian Woodland, director of
communications. “But in class it would be at the teacher’s discretion and
connected to the curriculum.”
Both the Peel Board and the York Region District School Board have “bring your own device” policies that encourage students to bring their smart phones and portable computer devices to school, so their bandwidth is robust, official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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