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의 한 마을에 일어난 박격포 공격으로 최소 22명
사망 >
2014년 2월21일
지난 목요일, 이라크 수도의 남부에 위치한 시아파 마을의 한 붐비는 지역에 박격포가 떨어졌다. 이로 인해 최소한 22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당국은 말했다.
이라크 현지 시각으로 오후 7시쯤 (그리니치 표준시 17시, 동부 표준시 오전 11시) 사람들이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무사이브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 무렵, 다섯 발의 박격포가 분주한 시장과 주거
건물, 그리고 주차장을 강타했다고 경찰과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은 박격포를 발포한 이가 누구인지는 바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니파가 지배적인 인근의 자알 사크 도시에서 발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들이 기자들에게 정보를 공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음에 따라, 사상자 수와 세부 정보는 익명을 조건으로 주어졌다.
바그다드로부터 약 60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무사이브 지역은 수니파와 시아파의 불안한 조합 아래, 지난 몇
년 동안 최악의 폭력 화약고 지역이었다.
당국은 앞선 지난 화요일, 마을에 주차된 차량 폭탄으로 5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2009년에는 시아파의 순례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이 자살 폭탄 테러를 하여 적어도 40명이 사망했었다.
목요일에 있었던 공격에 대해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시아파가 집권한 정부의 주도 하에 학대와 무차별적 체포가 감지됨에 따라, 이에 분노한 수니파 저항 세력이 시아파 지역과 보안 인력들을 종종 타깃으로 삼아왔다.
유엔의 통계에 따르면 이라크는 2007년에 있었던 국가 내 종파 간 최악의 유혈사태 이후, 8,868명이라는
사상 최대치의 사망자 수를 지난 해에 보고하였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강현주
인턴기자
< Mortar
attack against Iraqi town kills at least 22 >
February
21, 2014
A mortar
attack struck a busy area in a mainly Shiite town south of Iraq’s capital
Thursday, killing at least 22 people and wounding more than 50, authorities
said.
The five
mortar rounds slammed into a busy market, a residential building and a parking
lot around 7 p.m. (1700 GMT, 11 a.m. EST) as people returned home from work and
shopped in Musayyib, police and hospital officials said.
Police said
it appeared the rounds came from the nearby Sunni-dominated town of Jurf
al-Sakr, though it wasn’t immediately clear who fired them.
The
officials gave the casualty toll and details on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hey weren’t authorized to release information to journalists.
Musayyib,
about 60 kilometres (40 miles) south of Baghdad, is in an area that holds a
volatile mix of Sunnis and Shiites and was a flashpoint for some of the worst
sectarian violence in past years.
On Tuesday,
a parked car bomb in the town killed five civilians and wounded 13, authorities
said. In 2009, a female suicide bomber targeted Shiite pilgrims there, killing
at least 40 people.
Nobody
immediately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ursday’s attack, but Sunni insurgents
frequently target Shiite areas and security forces. Violence has increased in
Iraq amid Sunni anger over perceived mistreatment and random arrests by the
Shiite-led government.
Last year, Iraq saw the highest death toll — 8,868 — since the worst of the country’s sectarian bloodletting began to subside in 2007, according to United Nations 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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