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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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 당시, 불법 체포로 인해 처벌을 받은 토론토 경찰관>

 

G20 회의 당시, 한 토론토 경찰관이 위법 행위로 인해 하루 급여와 6일의 휴일을 몰수 당했다.

 

지난 12월, 빈센트 웡 순경은 지난 2010년 6월 G20 정상 회의가 있었던 당시에 제이슨 월을 적법 하지 못한 방법으로 체포 한 혐의가 드러났다.

 

당시 월은 여자친구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던 영 거리에서 한 경찰관 무리에게 불러 세워졌고 곧, 위장 혐의로 체포 되었다. 그때 그는 화려한 색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있었다.

 

월은 기소 되지 않고 석방되기 전까지

이스턴 가에 있는 죄수 수용소에서 24시간 동안 억류 되어 있었다.

 

웡의 첫 공판은 G20 정상회의 이후 3년 후에나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20여 개가 넘는 다른 사건들은 2015년에나 회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목요일, 피고측 변호사 멜라니 웹은 웡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견책이라 주장했다.

 

법정 내 피해자 진술서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월은 그가 체포되고 그때 생긴 정신적 충격이 지속되는 것을 상술 했다.

 

“체포를 당한 것은 나에게 있어 아주 비 인간적인 경험이었다.” 월은 경찰관들이 체포 당시 어떻게 그를 조롱했는지, 또한 비 위생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임시 감옥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길에서 이유 없이 잡혀 들어갔다. 나는 이것이 부당한 체포였고, 기본권에 대한 불필요한 폭력이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더 이상 공권력을 믿지 않게 되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은퇴한 판사이자 G20 재판소의 청문 관을 맡고 있는 월터 고넷 법관은 웡의 두 상사로부터 그의 ‘흠집 잡을 데가 없는’ 기록에 대해 들은 바가 있다고 웹을 통해 전했다.

 

또 존 윗워스 경감은, 웡이 그의 함께 주둔했던 52 지구대에서 ‘놀라운 순경’이라 불린다고 설명했다.

 

“나는 그가 내 동료인 것이 자랑스럽다.”

 

G20 이후, 웡은 큰 규모의 조사와 더불어 그의 상사가 자리가 비웠을 경우에는 담당자로서 다른 임원을 감독하였다. 그의 내부 문건은 여러 추천서가 있는데, 그의 G20 참여에 대한 빌 블레어 대장의 감사편지도 포함되어 있다.

 

이미 웡의 재판소 청문회에서의 유죄 판결은 그를 2년간 승진에서 제외 시킬 것이다.

 

“웡은 이미 충분히 처벌 받았다.” “견책이 적절한 처벌이다.”라고 웹은 주장했다.

 

브렌단 반 검사는 이번 사건과 같은 심각한 유죄는 재판소와 공권력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더 강력한 판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술서가 제출된 뒤, 고넷 법관은 최후의 변론을 이렇게 설명했다:

 

“사건을 돌이켜보면, 웡 순경에게 제이 레노가 휴 그렌트에게 물었던 명 대사인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묻고 싶다.”

 

판결에 대한 결정은 다음주 진술서 작성이 끝난 뒤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출처: 메트로 뉴스

번역: 이근창 인턴 기자

 

<Toronto police officer faces penalty for unlawful G20 arrest>

 

A Toronto police officer faces one day of unpaid suspension and six days of forfeited time off for misconduct stemming from the G20.

 

In December, Const. Vincent Wong was found guilty of misconduct for the unlawful arrest of Jason Wall during the June 2010 G20 Summit.

 

Wall was heading home from his girlfriend’s house when he was stopped by a group of officers on Yonge St. and arrested for wearing a disguise with intent. He had a bandana tied around his neck.

 

Wall spent 24 hours in the controversial Prisoner Processing Centre on Eastern Ave. before he was released without charge.

 

Wong’s trial was the first to proceed since the summit more than three years ago and has set the stage for more than two dozen other cases that will stretch into 2015.

 

On Thursday, defence lawyer Melanie Webb argued a reasonable punishment for Wong would be a reprimand.

 

In a victim impact statement read in court, Wall, a graphic designer, detailed the shock of his arrest and the lasting trauma it created.

 

“The experience of my arrest was extremely dehumanizing,” Wall wrote after describing how the officers jeered at him as he was arrested and the “unsanitary” and “chaotic” conditions of the temporary jail.

 

“I was disappeared from the street for no reason. I feel it was an unjust arrest and an unnecessary violation of my Charter rights. As a result, I no longer trust the police force.”

 

Justice Walter Gonet, a retired judge acting as hearing officer for the G20 tribunals, also heard from two of Wong’s superiors who outlined his “unblemished” record, according to Webb.

 

Det.-Sgt. John Whitworth called Wong one of his “go-to officers” at 52 Division where they were stationed together.

 

“I’m proud to call him a colleague.”

 

Since the G20, Wong has been assigned to large-scale investigations and acted as second-in-charge when his sergeant is away, at times supervising other officers. His internal file contains several commendations, including a thank you letter from Chief Bill Blair for his participation in the G20.

 

Already, Wong’s conviction prevents him from promotion for at least two years, the tribunal heard.

 

“Wong has been punished already to some extent,” Webb argued. “A reprimand is appropriate.”

 

Prosecutor Brendan van Niejenhuis said the “isolated” but “serious” conviction required a stronger sentence that would maintain public confidence in the force and the tribunal.

 

When the submissions were over, Gonet had one final thing to say:

 

“When you think of what happened . . . I would ask Const. Wong the famous question that Jay Leno asked Hugh Grant: ‘What the heck were you thinking about?’ ”

 

A decision on sentencing is expected after further written submissions are made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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