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주, 음식점
메뉴에 칼로리 표기 추진>
만약 음식점 메뉴에 대한 새로운 법률이 통과 된다면, 온타리오 내
체인 음식점의 소비자들이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은 꽤 흔한 풍경이 될 것이다.
온타리오 주 내의 20여 곳이 넘는 패스트푸드, 식당, 슈퍼마켓 그리고 편의점들은 앞으로 모든 메뉴에 칼로리 정보를
표기 해야 할 것이라고 보건복지부 뎁 메튜스 장관은 지난 월요일 말했다.
캐나다에서 처음 제안된 이 법률은,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것이며 아직 온타리오 주 의회의 승인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새 법률이 통과되면, 술을 포함한 모든 식품과 음료에는 가격표와 함께
그 옆에 크기가 같은 글씨로 칼로리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메튜스 장관은 “나는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싶다.”라고 전하며 “팀 홀튼의 건포도 머핀은 치즈 버거 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 사람들이 이를 깨닫기 시작하는 순간 다른 선택을 내릴 것이고, 식당들 역시 변화를 꾀할 것이다,” 라며 스타벅스의 음료가 600 칼로리의 높은 열량을 가진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고객들에게 제품의 정보가 확실히 공개되면, 음식점들은 그들의 메뉴와 제조법에 대해 한번 더 재고하게 될 것이다.”
메튜스는 칼로리 정보는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며 지방과 염분을 내 쫓는 길인 동시에 앞으로 더 다양한 영양 정보가 대중에게 공개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규 위반 시에는 개인의 경우에 첫 범법 행위는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이후 벌금은 1,000달러, 기업의 경우에는 첫 벌금은 5,000달러, 이후 벌금은
10,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현재 약 60 퍼센트의 주요 체인 음식점들은 메뉴판에는 아니더라도
자발적인 칼로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장•뇌졸중 재단의 마크 홀랜드는 이러한 변화는 온타리오 주의 아동
건강에 큰 이득 이라고 말했다.
“요즘 같은 바쁜 일상과, 엄청나게
다양해진 식생활 속에서, 우리와 자녀들이 먹는 음식에 대한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러한 정보는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 라고 홀랜드는 말했다.
온타리오 외식업, 숙박업 연합회의 회장이자 경영자인 토니 엘레니스는
많은 음식점들이 이미 영양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고지했다.
“토론토 시와 같이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메뉴 표기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연합회의 회원들은 연방 정부의 전국적인 법률 방안을 더 선호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에서 시도하려는 수정된 정책들은 우리 산업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엘레니스는 성명에서 밝혔다.
“이것이 지방 정부가 우리의 우려를 듣고 해당 법안을 우선 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확인하길 원하는 이유이다.”
캐나다 당뇨 협회의 회장이자 경영자인 리차드 브릭스테드는 이 법안이 온타리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것이라며
반색하였다.
메튜스는 자유당에서 지난 몇 년간 비슷한 법률을 지지한 신민당이 1월 1일부터 시행될지도 모르는 이 법안을 지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봄에 선거가 있을 경우 예정일이 지켜질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정부는 지난 10월부터 이러한 법률 제정을 약속해 왔다.
캐나다 발표에 따르면, 비만은 온타리오 주에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문제로 2012년 건강 보험 시스템 안에서 45억 달러의
비용을 차지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 기자
<Ontario moves ahead with calorie counts
on restaurant menus>
Counting calories will become a lot more
common for diners at Ontario chain restaurants if a proposed new menu law is
passed.
Health Minister Deb Matthews said Monday
that fast-food outlets, restaurants, supermarkets and convenience stores with
20 or more locations in the province would have to post calorie information on
all menus.
The proposed measure, the first of its kind
in Canada, is designed to combat childhood obesity and still must pass
Ontario’s minority legislature.
It would require calorie data for all food
and beverages — including alcohol — to be posted next to the price and in the
same sized font.
“I want this to be really easy for
consumers,” Matthews told reporters.
“A raisin bran muffin from Tim Hortons has
more calories than a cheeseburger. When people start to realize that, they’ll
make different choices and the restaurants will also make different,” she said,
noting some Starbucks’ drinks have a heart-stopping 600 calories.
“They’ll rethink what’s on their menu and
in their recipes when that information is front and centre for consumers.”
Matthews said calorie information is “the
first step,” and left open the door to fat, sodium and other nutritional data
to be posted down the road.
Scofflaws would face cash fines. For
individuals, the first offence would cost $500 and subsequent offences $1,000.
For corporations, it’s a $5,000 penalty the first time and $10,000 thereafter.
About 60 per cent of major chain
restaurants already voluntarily provide calorie information though not
necessarily on their menus.
The Heart and Stroke Foundation’s Mark
Holland said the change is “a big win” for the health of Ontario children.
“With today’s busy lives and vast array of
food choices, it’s crucial to provide everyone with the ability to make
well-informed decisions about the food we eat and feed our children,” said
Holland.
Tony Elenis, the Ontario Restaurant, Hotel
and Motel Association’s president and CEO, noted many eateries already provide
nutritional information to their customers.
“Although our members prefer a national
approach, with many municipalities such as the city of Toronto preparing to
regulate menu labelling, the potential for a patchwork of policy models across
Ontario would have dire consequences for our industry,” Elenis said in a
statement.
“That’s why we are pleased to see that the
provincial government has heard our concerns and will ensure their legislation
supersedes any municipal bylaws.”
Richard Blickstead, president and CEO of
the Canadian Diabetes Association, expressed hope that the change would help
improve Ontarians’ health.
Matthews said the minority Liberals hope
the New Democrats, who have been pushing similar laws for years, will back the
bill, which could be in place by Jan. 1.
But with a spring election possible, it’s
unclear whether that deadline can be met.
The government has been promising since
last October to introduce such legislation.
Obesity is a burgeoning problem in Ontario that cost the health-care system $4.5 billion in 2012, according to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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