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팩스의 새 중앙도서관,
CNN이 선정한 ‘놀랄만한 새로운 건물 톱 10’에
선정 >
아직 완공되지도 않은 할리팩스의 새 중앙 도서관이 벌써부터 미국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뉴스채널 CNN은 이번에 발표한 ‘2014년 놀랄만한 새로운 건물 톱10 목록’에 할리팩스 중앙 도서관 프로젝트를 포함시켰다.
CNN의 웹사이트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이 중앙 도서관이 "지역적 특색과 북유럽풍의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할리팩스 공공도서관의 임시 최고경영자인 파울라 술니어는
"정말 너무 멋진 일이다.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할리팩스의 새 중앙 도서관은 지난 목요일에 발표된 CNN의 톱10 리스트에 북미 프로젝트로는 유일하게 선정이 되었다.
5억 7천만 달러가 들어간
중앙 도서관 프로젝트는 60년도 더 된 스프링 가든 로드 메모리얼 도서관을 대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술니어 최고 경영자는 "할리팩스를 세계 무대에 올려놓는 굉장한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 도서관 프로젝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공건물이기
때문에 더한 매력을 갖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할리팩스 중앙 도서관은 Fowler Baul & Mitchell 건축회사의
수석 건축가인 조지 코타라스가 덴마크Schmit Hammer Lassen 건축사의
건축가인 몰텐 시미트와 함께 협력하여 설계되었다.
캐나다에 기반을 둔 건축 디자인 잡지사인 Azure는 2014년 한 해 눈여겨봐야 할 10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할리팩스
중앙 도서관을 선정했다.
설계를 맡은 건축가 솔니어는 "건축 당시부터 정말 멋진 건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새 중앙 도서관은 올 가을에 문을 열 예정이다.
"외관이 정말 굉장하다. 내부도
못지않게 정말 멋질 것이다." 라고 건축가 솔니어는 자부했다.
이 밖에 이번 CNN 선정 리스트에는 중국 남부에 있는 도넛 모양의
마천루, 네덜란드의 떠있는 아파트 단지, 그리고 한국의 세계
최초 "보이지 않는" 타워가 선정되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강현주 인턴기자
< Halifax’s new central library makes
CNN top-10 list for eye-popping new buildings >
It isn’t even finished and already
Halifax’s new central library is turning heads south of the border.
American news and television network CNN
included the project in its list of 10 eye-popping new buildings of 2014.
CNN’s website describes the downtown building
as blending “the distinctive atmosphere of local landscape with northern
European design heritage.”
“We just think it’s totally fantastic,”
said Paula Saulnier, interim CEO of Halifax Public Libraries. “I think we can
all be proud.”
Halifax’s new public library is the only
North American project to have made the list, which was published on Thursday.
The $57-million central library project is
intended to replace the Spring Garden Road Memorial Library, built more than 60
years ago. Its replacement — still under construction — will serve as the
flagship location for the library system’s 14 branches, which services about
166,000 registered borrowers.
“We’re pretty excited to be playing such a
role in putting Halifax on the world stage,” said Saulnier.
“It is a public building too,” she added.
“I think that makes it more attractive because it’s for everyone.”
The building was designed by lead architect
George Cotaras of Fowler Bauld & Mitchell, in partnership with Morten
Schmidt of the Danish firm schmidt hammer lassen architects.
Canada-based architecture and design
magazine Azure also recognized it recently as one of 10 projects to follow in
2014.
“We knew it was pretty cool when we were
building it,” said Saulnier.
The new central library is slated to open
this fall.
“It’s pretty amazing from the outside,” she
said. “(But) wait until you see the inside too. It’s going to be fabulous.”
Other buildings to make the CNN list include a doughnut-shaped skyscraper in southern China, a floating apartment complex in the Netherlands and the world’s first “invisible” tower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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