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0203 - 이근창.jpg





< 온타리오 노인 복지 요양원, 폭력성향의 입소 노인들에 대해 정부에 지원책 요청 >

 

장기 요양원 거주자들 중 절반 이상이 공격적 행동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요양시설 대표 협회는 경고 했다.

 

그들은 요양 시설 거주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 정부에 더 많은 기금을 요구하고 있다.

 

온타리오 비영리 주택 및 노인 복지 협회의 최고경영자인 돈나 루빈은심각하게 공격적 성향의 사람들을 관리하느라 시설 관리자들은 밤을 새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그런 사람들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직원들을 더욱 교육시키지 않거나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다면 요양원 거주자들은 위험에 계속 노출 될 것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루빈 최고경영자는 최근 퀸즈파크 온주청 금융 위원회에 추가 기금을 요청했다. 이는 온타리오 장기 재택 치료 협회의 캔디스 샤르티에 최고 경영자가 앞서 취했던 행보로, 이들 두 협회는 총 630 가구를 대표한다.

 

샤르티에 최고경영자는우리 시설 입소 노인들 중 대다수가 공격적 성향과 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모든 가정의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그들의 필요에 상응하는 수용 능력과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조금 더 헌신적이고 전문화된 인력들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77,600명의 장기 재택 치료 서비스 이용자들을 관리하는 샤르티에 경영자의 협회에 따르면:

•          요양자들 중 11퍼센트는 심각히 공격적이고, 나머지 중 35퍼센트는 그보다는 조금 낮은 수위의 공격적 성향을 띠고 있다.

•          38퍼센트는 정신질환 혹은 불안 장애가 있다.

•          61퍼센트는 알츠하이머 혹은 다른 종류의 치매를 가지고 있으며,

•          93퍼센트는 두 종류 이상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

•          2001년 이후 장기 재택 치료 서비스 이용자들 중 27명이 사망했다.

 

지난 11, 토론토의 캐슬뷰 위치우드 타워 요양원에서는 요양 중인 거주자 한 명이 머리에 상해를 입고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다른 입소민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었다.

 

이런 까닭에 장기 요양 시설들은 다음 지역 예산 편성에 행동 교정 전문가, 개인 봉사자, 훈련된 행동 교정 인력이 포함되기를 희망 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우리가 입소민들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실행이 가능하고 자금이 지원되는 대응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거주민들과 직원들이 계속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고 루빈 경영자는 경고했다.

 

샤르티에 최고경영자는 거주자들의 공격적 성향과 거주 환경 간의 분명한 상관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또오래된 시설의 경우에는 한 방에 4명의 입소민들이 다같이 살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 위험 요소들을 완화시켜 줄 대안이 없어 거주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지방정부가 2025년까지 오래된 요양 시설에35,000실의 침실을 신식으로 교체 하려는 계획을 세운 데에 대해 샤르티에는 이 계획은 예정보다 한참 뒤쳐져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겨우 2,500실만이 교체 되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퀘벡 주의 L’Isle-Verte 에서 발생했던 노인 거주 주택 화재 참사에 대해 뎁 매튜스 보건부 장관은 지난 주 노후한 시설들에 방재용 스프링쿨러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2025년으로 정해진 요양 시설 재개발 계획 기한을 앞당기는 것을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주 수요일, 매튜스 장관은 정부가 2003년 이후 노년 층의 문제행동들을 돕는데 전문화된 일선 직원들 만 명 이상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또한 현직 직원들의 추가 교육을 위한 비용도 지원됐다고 밝혔다.

 

매튜스 장관은 이어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이 필요한 도움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 Ontario seniors homes plead for help with aggressive residents >

 

Residents of long-term care homes are at risk because almost half have problems with aggression, warn associations representing the homes.

 

They are pushing the province for more funding to ensure the safety of all residents.

 

“Dealing with the challenges of people who are significantly aggressive is what keeps administrators up at night,” Donna Rubin, CEO of the Ontario Association of Non-Profit Homes and Services for Seniors, said this week.

 

“This population is unpredictable and if we don’t have better training and more staff on the floor, we will continue to put our residents at risk,” she continued.

 

Rubin recently made a pitch to the Queen’s Park finance committee for more funding, as did Candace Chartier, CEO of the Ontario Long Term Care Association. Their two organizations represent 630 homes.

 

“Residents with aggressive behaviours and mental health issues are our core population. More dedicated and specialized resources are required to build capacity and provide care for their needs, while maintaining safe homes for all,” Chartier said.

 

According to Chartier’s association, of Ontario’s 77,600 long-term care residents:

•          11 per cent are severely aggressive while another 35 per cent display moderate aggressive behaviours;

•          38 per cent have psychiatric or mood disorders;

•          61 per cent have Alzheimer’s or other dementias;

•          93 per cent have two or more chronic diseases.

 

There have been 27 deaths of residents in long-term care homes since 2001.

 

Just last November, a resident of Toronto’s CastleviewWychwood Towers was charged with second-degree murder after another resident died from injuries to his head.

 

Long-term care homes want the next provincial budget to include more funding for behaviour therapists, personal support workers, training and designated behaviour units.

 

“We cannot guarantee the safety of our residents,” Rubin warned. “If a viable and adequately funded solution is not implemented, we will continue to put residents and staff at risk.”

 

Chartier pointed out there is a growing body of evidence showing a connection between aggression and residents’ physical environment.

 

“Older homes with wards that house four residents in one room create a high-risk environment for harm to residents, without many options to mitigate these risks,” she said.

 

She pointed out that the province’s plan to redevelop 35,000 beds in older homes to meet modern design standards by 2025 is behind schedule and only 2,500 have been rebuilt to date.

 

These older homes also need fire safety sprinklers and Health Minister Deb Matthews said last week, following the catastrophic fire at a seniors home in L’Isle-Verte, Que., that she would look at moving up the 2025 deadline

 

On Wednesday, Matthews said that since 2003, her government has funded more than 10,000 additional front line staff, including many who specialize in helping seniors with behavioural problems. As well, it has funded extra training for existing staff.

 

“We’ll continue to work with our long-term care homes to ensure that residents are getting the care that they need,” Matthews said.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