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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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 경찰, 몬트리올 시내에서 한 시민에게 총기 발사>

 

지난 월요일, 몬트리올 주요 시내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망치를 휘두르던 한 남자가 둔기를 내려놓기를 거부했다가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몬트리올 경찰이 전했다.

 

퀘벡 주 규약에 따라 사건을 수사 중인 퀘백 주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7명의 몬트리올 경찰관들이 병원으로 옮겨져 충격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퀘벡 주 경찰 대변인인 마틴 아세린은 경감은 "이 몬트리올 경찰관들은 치료가 끝나면 사건에 대한 진술을 하기 위해 수사관을 만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40대 초반의 한 남자가 메인 버스 터미널에서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몬트리올의 911 긴급 팀을 통해 접수 되었을 당시 시각은, 오전 11시 이전 이라고 전해졌다.

 

40대 초반의 남성은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해 그를 경찰에 인계하기 전까지도 손에 둔기를 들고 있었다고 몬트리올 경찰이 덧붙였다.

 

몬트리올 경찰은 이어, 당시에 용의자가 항복하기를 거부했고 그가 경찰관을 공격하려고 시도할 때 경찰이 총을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아직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이 용의자는 병원에 도착한 후 사망했다.

 

퀘벡 지방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몬트리올 경찰로부터 인수하고 용의자가 소유했던 망치를 확인했다.

 

아세린 경감은 현장에서 타이저(전기 충격기)가 요청되었지만 쓰여지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경찰 역시 그 보고서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았다.

 

" 이 보고서에 대해 들은 적이 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라고 아세린 경감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몬트리올 주 경찰은 현장 주변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 계획이다.

 

시민 사망 사건에 연루된 경찰은 주 규약에 따라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퀘벡 주 경찰은 몬트리올 경찰을 자체 조사 중이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강현주 인턴 기자

 

<Quebec police shoot man in downtown Montreal>

 

A man wielding a hammer near Montreal’s main downtown bus station was fatally shot on Monday after he apparently refused to surrender, police say.

 

Quebec provincial police, who are investigating the shooting under provincial protocol, said seven Montreal police officers involved in the incident were taken to hospital and treated for shock.

 

“After they are treated, the officers will meet with our investigators to get their version of events,” said Sgt. Martine Asselin, a Quebec provincial police spokeswoman.

 

The incident began shortly before 11 a.m. when reports came in on Montreal’s 911 emergency line that a man in his early 40s was threatening people near the city’s main bus terminal.

 

Montreal police said before the case was turned over to provincial officers that the man was still holding the blunt object in his hand when Montreal police arrived.

 

Montreal police said the suspect refused to surrender and police opened fire when he allegedly tried to strike an officer.

 

The suspect, who has not yet been identified, died later in hospital.

 

Quebec provincial police took over the investigation and confirmed the suspect had a hammer in his possession.

 

Asselin said that she could not confirm a report that a Taser was requested on site but never made it to the scene. Montreal police would not confirm that report either.

 

“I’ve heard this reported but I can’t confirm anything for now,” Asselin told reporters at the scene.

 

The provincial force is hoping to view surveillance tapes from the area that might have captured what transpired

 

Provincial police are investigating their Montreal counterparts under protocol that forbids a police force involved in a death from investigating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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