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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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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건설업자에 의하면, 12월의 얼음 폭풍에 의해 손상된 장성한 나무 두 그루가 지난 주말 허가 없이 로렌스 파크 지역 공사장에서 벌목 되었다.

알사란 모하제르는 그의 공사장 관리인과 기술자가 지난 토요일에 나무를 잘랐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이자 시의원인 카렌 스틴즈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그들이 나무를 트럭에 옮기는 것을 저지했다.

“그들은 나무가 태풍에 의해 손상돼 다소 위협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모하제르는 말했다. “그들은 예방적 차원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시 당국에 나무 벌목 신청을 하면 허가가 너무 늦다고 지적했다.

“시 당국이 허가 절차에 신경 쓰지만, 이 절차 들은 1년 까진 아니더라도 보통 몇 달은 걸린다.”

모하제르가 속한 파크셋 개발 주식회사는 지난12월 27일 영길과 세인트 로렌스가 근처에 위치한 41번 체스워스 도로의 6층 콘도에 관한 개발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이 지역은 단독주택 구역이기 때문에, 제출된 제안은 공식 계획과 구역 조례에 관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신청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지역구 협의는 아직 날짜가 잡히지 않았다. 예비 계획 보고서는 4월 혹은 5월에 노스욕 지역 협의회에 제출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구를 대표하는 카렌 스틴즈 의원은 나무가 위협적이란 것과 관련한 어떠한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스틴즈 의원은 “이 곳은 개발지역이다. 행인들은 이 지역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며 여기에는 어떠한 급박한 위험요소도 없었다. 그리고 심지어 위험하더라도 허가 절차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도심 임업부의 해롤드 모팻은 보통, 빌딩 구역의 나무 벌목 결정은 개발 승인 절차의 일부로 진행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팻은 “그 지역은 구역 및 공사 계획을 검토 중이며 임업부에서는 나무 벌목에 관해 실제 벌목이 이루어지기 전에 승인을 내린 적이 없다” 고 전했다.

스틴즈 의원은 그 지역의 공사의 편의를 위해 벌목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틴즈 의원은 “만일 시에서 나무를 자르는 것을 거절 했다면, 그것은 개발자의 영향력을 축소시킬 것이다. 개발자들은 나무들이 벌목 됨으로써 공간 전체를 쓸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라 덧붙였다.

모하제르는 그 나무들이 공사 현장에 방해물이었다는 것을 부정했다.

“나무들은 우리 공사 계획을 가로막지 않았다. 그 나무들을 자르면서 생기는 안전 도모와 위험 상황을 예방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이득이 없었다.”

시의 임야 보호 법률 상, 전신주와 비슷한 크기의 직경 30 센티미터의 나무를 벌목하거나 손상시킬 경우 허가가 필요하다. 이를 위반하는 자는 나무 한 그루 당 최소 500불에서 최대 10만불까지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 기자

<Old trees were a ‘hazard’ says condo developer after crew chopped them down>

A condominium developer says two mature trees were removed from a Lawrence Park site without a permit last weekend because they had been damaged by December’s ice storm.

Arsalan Mohajer said his site manager and engineer acted on their own Saturday to remove the trees.

Neighbours and city Councillor Karen Stintz blockaded a truck loaded with trees until police arrived.

“They identified that this could pose a particular hazard because the trees were damaged through the storm,” Mohajer said. “They decided that this would be a preventive measure.”

He suggested applying to the city for a tree removal permit would take too long.

“Although the city is very much concerned about the permit process, these processes usually take a few months if not years,” he said.

Mohajer’s company, Parkset Developments Inc., filed a development application with the city Dec. 27 for a six-storey condo building at 41 Chatsworth Dr. in the Yonge St.-Lawrence Ave. area.

Because it’s in an area of single family homes, the proposed development requires amendment to the Official Plan and zoning bylaw.

The application is in initial stages. A community consultation meeting has yet to be scheduled. A preliminary planning report is expected to go to North York community council in April or May.

Councillor Karen Stintz, who represents the area, said she’s not aware of any communication to the city about any trees being hazardous.

“It’s a development site,” Stintz said. “The public would not be on the site. There was absolutely no imminent danger, and even if there were, a permit was still required.”

Normally, tree removal decisions on building sites are made as part of the development approval process, said Harold Moffatt, of the urban forestry section which is investigating the incident.

“The site is under zoning and site plan review,” Moffatt said. “All I can tell you is we don’t issue (tree removal) permits on site plans prior to the actual review.”

Stintz said she believes the trees were cut down to accommodate plans to build on the site.

“If the city had refused permission to cut them down, it would have shrunk the developer’s footprint,” she said. “With those trees gone, they can argue that they’re gone so they should have the full area.”
Mohajer denied the trees presented an obstacle to the development plans.

“They were not in the way of our project so there was no incentive to cut them other than safety considerations and prevention of a hazardous situation.”

Under the city’s tree protection bylaw, a permit is required to cut down or injure a tree with a diameter of 30 cm, about the same as a telephone pole. A person convicted of an offence can be fined a minimum of $500 and maximum of $100,000 per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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