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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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인-세입자 위원회 지시 후인 5주 뒤에도 아파트에 여전히 난방 안돼… >

 

노스 토론토 아파트 거주자들은 5주 동안이나 난방 및 온수 없이 생활해왔다. 이들은 인내를 갖고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구해왔지만 점점 인내심을 잃고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매우 무력감을 느끼는 사태까지 왔다”라고 다니엘 시몬은 말했다. 시몬은 에글링턴 거리 북쪽, 2779번지 영 거리에 있는 80년 된 네칸짜리 벽돌 아파트의 세입자 대표이다.

 

건물의 보일러는 지난 2월 11일부터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집주인인 비앙카 폴락은 난방 시설은 수리 되고 있는 중이라고 the Star지에게 전했다. “우리는 난방 시설과 온수 시설을 통째로 교체하고 있다”고 폴락은 말했다. 폴락이 고용한 수리업체 용역은 현장에 약 일주일 이상 있어왔다.

 

폴락은 “우리는 가능한 빨리 모든 난방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주자들이 지난 달 폴락을 임대인-세입자 위원회(이하 LTB)에 신고 한 후, 폴락은 난방 복구를 위해 필요한 수리를 할 때까지 거주자들에게 호텔 숙박을 제공하라는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일부 거주자들은 폴락이 건물 철거 및 콘도 건축 관련 계획 때문에 일 처리를 질질 끌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해당 건물이 콘도 단지로 재건축이 된다면 맥컬 가에 위치한 OCAD 건물을 디자인한 경력이 있는 유명 영국  건축가 윌 알솝이 디자인을 하게 된다.

 

2011년부터 해당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앤드류 갤러거는 “폴락 본인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실제로 그녀는 LTB로부터 명령을 받은 지 3주 뒤에야 겨우 수리 공사를 시작했다.”고 지난 월요일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그녀는 빠르게 돈을 벌 목적으로 이 건물들을 매입했다. 그녀는 단기적 목표를 갖고 있고 돈에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폴락의 이름으로 등록된 다수의 회사가 2012년 한 해에 3백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의 가구수는 16개이고, 세입자들은 침실 하나가 딸린 아파트에 매달 약 1천불을 내고 있다.

 

갤러거을 비롯한 다른 거주자들은 건물주가 폴락으로 바뀐 후로, 지난해에 있었던 난방문제와 건물 주변의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왔다고 말한다, 시의 시영 면허 발급과 기준 법안 웹사이트는 조례에 따라 지난 2012년 10월 해당 건물에 조사가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금요일, LTB는 폴락에게 난방 시설을 수리를 위한 시간을 며칠 더 주고, 세입자들이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 묵는 비용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고 사이몬은 말했다.

 

한편 폴락의 변호사는 자신의 고객의 LTB 사건에 대해 미디어에 발언하는 것을 허가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의 네 번째 청문회는 화요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만일 LTB가 이 상황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난방과 온수 없이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갤러거는 말했다.

 

시의 해당 조례에 따르면 집주인들이 9월 중순부터 이듬해 6월 초까지 그들의 건물의 난방을 21도 이상으로 유지 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Apartment still without heat after five weeks despite Landlord Tenant Board order>

 

Residents of a north Toronto apartment building have gone five weeks without heat or hot water and say patience for their landlord to fix the problem is starting to wear thin.

 

“It’s gotten to the point where most of the tenants are feeling pretty demoralized,” said Daniel Simon, who represents the tenants’ association at 2779 Yonge St., an 80-year-old four-storey brick apartment building north of Eglinton Ave.

 

The building’s furnace has been out of commission since Feb. 11, but landlord Bianca Pollak told the Star the heating system is being fixed.

 

“We are replacing the whole heating system and whole hot-water system,” said Pollak, who hired a contractor who has been on site for more than a week.

 

“We are trying absolutely everything to restore heating as soon as possible,” she said.

 

After residents took her to the Landlord Tenant Board (LTB) last month, Pollak was ordered to put them up in a hotel until she is able to make the necessary repairs to get the heat back on.

 

Yet some who live there suspect Pollak is dragging her feet because of an application to demolish the building and replace it with a condo complex designed by British architect Will Alsop, whose work includes the OCAD University building on McCaul St.

 

“While she claims she is ‘doing all she can,’ she only started work repairs and accommodations after three weeks, when the LTB ordered her to do so,” Andrew Gallagher, a tenant since 2011, wrote in an email Monday.

 

“She bought these buildings with the intention of turning them around fast for a quick buck. Her goals are short term and only have finance in mind.”

 

A numbered company registered in Pollak’s name purchased the building in 2012 for more than $3 million, according to property records.

 

Constructed in the 1930s, the building has 16 units and tenants pay roughly $1,000 per month for a one-bedroom apartment.

 

Gallagher and other residents say there have been difficulties since Pollak took over as landlord, with previous heating problems last year and complaints about the lack of snow and ice removal on the property. The city’s Municipal Licensing and Standards website shows a history of bylaw investigations at the building going back to October 2012.

 

Last Friday, the LTB gave Pollak a few more days to finish repairs on the heating system and ordered her to keep paying for the tenants’ stay at a Best Western hotel, said Simon.

 

Pollak’s lawyer said Monday that she wasn’t authorized to speak to the media about her client’s LTB case.

 

A fourth hearing on the matter is scheduled for Tuesday at 4 p.m.

 

“I have a feeling that if the LTB did not step in and address this situation, we would have been without heat and hot water for much, much longer than this,” said Gallagher.

 

According to city bylaws, landlords can face fines if they can’t keep the heat above 21C between mid-September and the beginning of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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