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시의원들, 혹한주의보 시 TTC 야간 서비스 무료화
주장 >
토론토의 한 시의원은 혹한주의보 기간 동안 TTC의 야간 버스와 스트릿카 운행을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TTC의 위원인 조시 콜은 지난 주, 이와 같은 주장을 담은 안건을 토론토 공공 보건과 시 운영 피난처,
지원과 아파트 주택 정책 문제 등과 함께 연구해 줄 것을 대중교통 담당부에 발의했다.
올 겨울의 한파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호소를 찾았고, 노숙자들에게 무료 제공되는 TTC 토큰의 숫자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혹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난처나 집을 필요로 하는 이런 드문 경우, 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어야 한다. 버스들은 어차피 운행되고 있으니 바로 이 비용을 사용하자는 것이다.”고 콜 의원은 말했다.
이어 그는 “혹한주의보가 내리면 보호소나 길거리 서비스 같은 공공 서비스를 확장하자는 것이 주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시는 혹한주의보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몸을 녹일 수 있는 보호소를 제공한다. 시민들을 보호소
실내로 옮길 수 있도록 길거리 봉사 활동을 증가시키고, TTC 토큰을 무료 제공하고, 보호소의 침상도 늘린다.
지난 월요일을 기준으로, 토론토는 32개의 보호소를 올해 혹한기 동안 운영해 왔다,
지난 9년 간을 비교해 볼 때. 올해 3월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TTC 토큰의 수요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른 해 평균치인 2,170개와 비교 했을 때, 약 5,100 개의 토큰이 이미 시 복지 센터를 통해
제공되었다. 토큰들은 매년 11월 15일부터 4월 15일 까지 혹한 경보 기간 동안 노숙자들에게 지급 되었다
영 거리와 퀸 가에 위치한, 세인트 미카엘 병원의 응급 부서에서는 올 겨울 저 체온 증과 동상을 포함한
추위 관련 부상자가 다수 입원 했다고 한다.
세인트 미카엘 병원에서 17년간 노숙자들과 변두리에 사는 사람들을 연구 하고, 시톤 남성 쉼터에서도
근무 하고 있는, 내과 의사 스테판 황은 무료 야간 버스 운행에 대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노숙자들은 대피소로부터 멀리 떨어진 골목이나 공원에서 잠을 잔다. 무료 대중
교통은 대피소로 가는 진입 장벽을 낮춰줄 것이다.”라고 황은 말했다.
TTC는 야간 블루 라인 운행의 일환으로 21개 버스와 2개의 스트릿카 노선을 새벽 1시 반부터
5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교통 당국은 무료 승차가 수익 감소에 크게 영향 미치는지 살펴볼 것이다. TTC 운행비용의 3분의
1은 보조금으로 충당 되고 있다. 나머지 3분의 2은 승객들의 요금으로 충당 된다.
“이번 안건은 혹한 주의보 기간에 한하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검토해 봐야 할 문제이다.”라고 TTC 대변인 브래드 로스는 말했다.
콜 의원은 블루 라인 야간 운행 비용 부담금을 총 10퍼센트 높여 무료 승차 비용을 상쇄 하도록 시
당국에 요구 했다.
GO 대중교통은 혹한기 동안에는 마지막 버스나 기차가 정류장을 떠나는 오후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
거의 모든 정류장을 열고 있다.
GO 대중교통의 대변인 앤 마리 아이킨스는 “항상 해오던 정책이지만 올해만큼 많은 일을 해야한 적은
없었다.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드는 일이다.”
고 말했다.
콜 의원은 무료 운행 서비스는 혹한 경보 기간 중 대피소를 찾는 사람들이나 노숙자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에게 확대 실시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집이나 피난처가 없는 귀중한 시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만일 16세의
자녀와 함께 동행하는 시민이 밤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을 경우, 이들 역시 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TC는 몇 달 간 이를 검토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기자
<Make TTC free overnight during cold
alerts, city councillor urges>
The TTC’s overnight bus and streetcar
service should be free for everyone during extreme cold weather alerts, says a
Josh Colle, who is a TTC commissioner,
brought a motion forward last week asking the transit provider to study the issue
along with Toronto Public Health and the city’s shelter, support and housing
department.
Extreme cold this winter has forced more
people into shelters and more than doubled the number of TTC tokens the city
gives out to the homeless.
“On those rare occasions, when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need to
get to shelter or home, they could use the transit system,” said Colle. “Those
buses are running anyways. We’re spending the money.
“The notion is that we do extend a lot of other services, whether it
be shelters or street services, during cold weather alerts,” he said.
During alerts, the city opens warming
centres, increases its street outreach to transport people indoors, provides
more TTC tokens at drop-ins so people can get to shelters, and adds beds.
As of Monday, Toronto has had 32 cold
weather alerts this winter, compared with nine last year. Temperatures in March
are forecast to be lower than normal.
And TTC tokens have never been in higher
demand.
About 5,100 have already been given out
through the city’s drop in-centres, compared with an average of 2,170 in other
years. The tokens are issued to homeless people during extreme cold weather
alerts from Nov. 15 to April 15 each year.
This winter, the emergency department at
St. Michael’s Hospital, on Queen St. near Yonge St., is seeing higher numbers
of people with severe cold-related injuries, including hypothermia and
frostbite.
The free overnight transit service is a “great
idea,” says Stephen Hwang, a physician at St. Mike’s who does research on
homeless or marginally housed people and who has also worked at Seaton House, a
men’s shelter, for 17 years.
“A lot of times people who are homeless are not in close proximity to
where shelter beds are,” said Hwang. Or they’re sleeping in a ravine or park.
The free transit “would lower the barriers for getting into a shelter.”
The TTC operates 21 buses and two street
car routes from 1:30 a.m. until 5 a.m. as part of its overnight Blue Line
service.
The transit commission will look at whether
the free rides would result in a significant revenue loss. About a third of the
TTC’s operating costs are subsidized. The other two-thirds come from fares.
“The motion speaks specifically to extreme cold weather alerts, so I
don’t think we’re talking about a tremendous cost,” said TTC spokesperson Brad
Ross. “But it is something we need to be able to report back on.”
Colle has asked the city to consider
kicking in up to 10 per cent of the total operating cost of the Blue Line
overnight service to offset costs.
GO Transit keeps almost all of its stations
open during extreme cold weather alerts until the last train or bus has left,
which varies from 11 p.m. to 1 a.m. depending on station.
“We’ve always done that, but this year we’ve never had to do it this
much,” said spokesperson Anne Marie Aikins. Typically, the stations close much
earlier. “It does cost us money because we have to staff them,” she said.
Colle says the free service should extend
to everyone during cold weather alerts, not just those who are homeless and
trying to reach a shelter.
“I do expect our most vulnerable citizens who don’t have a home or
shelter would probably be a lot of the people who would use it to get to those
services,” said Colle. But “I think if someone had their 16-year-old kid out
that night, who happened to be coming home late, then I think it would be fine
for them to be using it, too,” he said.
“I’m not going to have a driver try and determine who’s homeless.”
The TTC is expected to report back in a
couple of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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