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네스트 에드의 가격표 판매 행사 >
그들은 화사했고, 시끌벅적 했고, 가끔은 싸구려 같았다. 그러나 어네스트 에드의
우스꽝스러운 가격표 표시는 지난 66년간 쇼핑객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며, 토론토 시의 대표적인 백화점 중의 하나인 그곳에 들어오게끔 만들었다.
최저가 1달러 99센트의 티셔츠부터 7 달러 99 센트의 드레스, “몸에 좋은
푸딩”과 주방 싱크대 등 모든 상품을 선전하던 1,000여개의 가격표 사인들은 시의 역사에 한 부분이 될 블루어와 베서스트 가 모퉁이의 어네스트
에드 점포 전역에 부착 되었었다. 이 사인들은 오는 월요일, 지난 날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고 역사의 한 조각을 기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팔릴
예정이다.
어네스트 에드 창업주의 아들인 데이비드 미르비쉬는 지난 여름 어네스트 에드 점포를 내놓았고 이 점포는 지난 가을, 밴쿠버 부동산 개발 업자에게 매각 되었다. 이 점포 부지와 주변 재물들은 향후 2~3년간 부지의 용도가 정해질 때까지 미르비쉬에게
다시 임대 된다.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판매행사에서 팔리는 각 상품들은 어네스트
에드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관리자들 및 가격표 작성인들의 서명을 담게 된다.
어네스트 에드의 가격표 작성 팀이 만든 가격표들 중에는 “만일 물건을 훔친다면,
당신은 경찰차를 무료로 탈수 있다.”는 문구가 있다.
또한 “어네스트 에드는 괴짜이지만, 가격만큼은 아니다”, “우리의 가격은 약간
미쳤다, 하지만 캐슈넛이 담긴걸 봐라.” 등의 재치있는 문구들도 있다.
“많은 가격표는 점포주인 에드 미르비쉬의 선호 색상인 붉은 색으로 표시 되어있다”고
이 회사와 56년을 함께한 러셀 라자르 지배인은 말했다. 그는 창고 정리를 하는 일을 시작으로 지배인의 자리까지 올랐다.
“나는 항상 내가 쓰레기나 처리하는 사람이라고 농담하곤 했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내가 여기 있다,”라고 라자르 지배인은 2016년에 폐점 예정인 점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말했다.
창업주 에드 미르비쉬는 2007년에 사망하였고 라자르 지배인은 여전히 그를 기리고
있다, 그는 지금은 잃어버린 예술의 하나인 가격표는 블루어 거리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고 말한다. 이를 가능케 한 단 하나의 룰은 가격표식은 붉은
색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가격표들은 미르비쉬가 거대한 “당신은 이 가격들에게서 출혈을 원하는가?”라고
쓰여진 간판을 점포 전면에 내건 뒤 쇼윈도와 점포 내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심지어 하얀 건물의 전면에 거대한 붉은 현수막을 건 적도 있다고 라자르는
회상했다.
이 간판은 사장의 아내인 앤 미르비쉬가 금지 시킨 후 사라졌다고 그는 말했다.
반짝이는 베가스 스타일의 간판이 마침내 그 자리를 차지하고 토론토의 명물이 되었다.
가격표들은 50센트 선에서 시작하여 판매되고,월요일 판매 행사에서 모아질 기금은
기부될 계획이다. “love’em or hate’em” 상표의 창작자인 웨인 루벤과 더글라스 커도 참석한다.
또한, 행사에는 자신만의 상표를 만들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도 구매 가능하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News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 Honest Ed’s latest bargain: those zany signs >
They’re colourful, loud and sometimes cheesy, but for 66 years the zinger show card signs at Honest Ed’s put a smile on the faces of shoppers and got them in the door at one of the city’s iconic department stores.
Advertising everything from bargain-basement priced shirts for $1.99 to dresses selling at $7.99, “healthy pudding” and the kitchen sink, 1,000 signs once plastered on the facade and throughout Honest Ed’s on the corner of Bloor and Bathurst Sts. will be sold Monday to those nostalgic for the good old days and who want a piece of the city’s history.
David Mirvish, son of the store’s founder,
put Honest Ed’s up for sale last summer, and in fall the site was sold to a
Each item sold at Monday’s sale will be
stamped for authenticity and signed by show card writers or long-time managers,
throughout the sale from
Among the signs created by the Honest Ed’s team of show card writers is one that offers “A free ride in a police car, if you shoplift at this store.”
Another declared “Honest Ed’s a freak, but his prices aren’t so weird.” And then there was the witty “Our prices are so nutty but look at the cashew saved.”
Many of the cards were painted in red, store owner Ed Mirvish’s favourite colour, said general manager Russell Lazar, who is in his 56th year with the company. He started in the stockroom and worked his way up.
“I always joke around that I was the first one putting out the garbage, and now here I am today,” Lazar said in an interview from the store, which is slated to close in 2016.
Founder Ed Mirvish died in 2007 and is
still sorely missed by Lazar, who said the show cards, now a lost art, became
part of the landscape on
The show cards began to appear in windows and the store interior after Mirvish had a massive red sign hung across the front of the store reading, “What do you want at these prices, blood?” It even had some big red drops dripping down the front of the white building, Lazar recalled.
The sign came down after the boss’s wife,
Anne Mirvish, diapproved, he said. A flashy Vegas-style sign eventually took
its place — a beacon for the
Money raised from the sale of the cards — prices will start at 50 cents — will be donated to charity. Creators of the love ’em or hate ’em signs Wayne Reuben and Douglas Kerr will be on hand Monday.
Supplies will also be available for kids who want to make their own 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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