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또 하나의 반지를 얻게 되었다.
제임스의 측근 2명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의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토요일 샌디에고에 위치한 화려한 그랜드 델 마르 호텔에서 사바나 브린슨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 측근에 따르면 식장에는 약 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하였고, 그는 제임스와 브린슨이 아직 언론에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익명이 보장되는 조건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결혼식은 일요일 브런치를 끝으로 막을 내린 3일간의 결혼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28세의 제임스와 27세의 브린슨은 고등학교 때부터 교제 해왔고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제임스는
2012년 1월 1일 저녁에 마이애미 비치에서 브린슨에게 청혼했고, 그의 동료들은 청혼과 결혼식에 모두 함께했다.
결혼식은 제임스와 그의 팀, 마이애미 히트가 두번 째 NBA
우승을 거머쥔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열렸고, 삼엄한 경계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심지어 초대를 받은 몇 몇손님들도 결혼식이 3일 간 이어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식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하객들의 신원을 알리지 않기 위해 지붕이 있는 텐트가 설치 되었고, 뉴스 헬리콥터에 신원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심지어 우산까지 동원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결혼식에는 히트의 구단주 미키 애리슨, 코치 에릭 스포엘스트라, 그리고 제임스의 팀동료인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 등이 초대되었다.
또한 웨이드나 그의 여자친구인 배우 가브리엘 유니온과 같이 제임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토요일밤 결혼식에 참여했다는 말만 남긴 채 자세한 사항은 트위터로 알리지 않았다. 이는 결혼식 규칙 중 한 가지가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브린슨은 지난 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에 대해 굉장히 들뜨면서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결혼에 대해 막연하게 얘기해왔고,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사바나가 꿈꿔왔던 결혼식 날에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4번의 NBA MVP를 차지했고, 히트는 다음달에 훈련캠프를 가질 계획이다. 팀은 지난 6월 챔피언 결정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7차전을 치뤘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안진기 인턴기자
<
LeBron weds girlfriend in San Diego > Sun Sep 15 2013 —
SAN DIEGO – LeBron James has another ring. The Miami Heat star married Savannah Brinson
at the posh Grand Del Mar Hotel in San Diego on Saturday, according to two
people familiar with the details of the ceremony. About 200 guests were present for the
ceremony, said one of the people, both of whom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he wedding was private and the couple had yet to release any details.
The ceremony was the highlight of a three-day celebration that will conclude
with a brunch on Sunday. James and Brinson, 27, have been together
since high school and have two sons. James, 28, proposed just after midnight on
Jan. 1, 2012 in Miami Beach, flanked then by many of his teammates — just as he
was again Saturday night for his wedding. Intense security measures surrounded the
wedding, and even some of the invited guests were unclear on some specific
details in the days leading up to the long-awaited event that came less than
three months after James and the Heat won their second straight NBA title. Guests were ushered into the wedding areas
under the cover of tents, and television footage taken by news helicopters
showed that even umbrellas were used to protect the identity of those arriving.
Heat owner Micky Arison, coach Erik Spoelstra and many of James’ teammates
including Dwyane Wade and Chris Bosh were on the guest list. And while some with ties to James, such as
Wade and his actress girlfriend Gabrielle Union, tweeted that they were in the
San Diego area for a wedding, none released any details Saturday night — since
one of the many rules of the wedding was believed to be that no phones would be
allowed. Brinson spoke briefly with AP about the
wedding last spring, saying she was both excited and nervous. James has only
discussed the wedding in general terms, once describing his role as only to
ensure “that Savannah gets whatever she wants on her day, the wedding day she
always dreamed of.” James, a four-time NBA Most Valuable Player,
and the Heat will open training camp next month. In June, they outlasted the
San Antonio Spurs in seven games to capture the championship. AP Sports Writers Tim Reynolds and Tim Sullivan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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