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동물원의 나이 든 코끼리 세 마리는 이번 추수감사절 저녁을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구역의 새 보금자리로 긴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토카, 티카, 이링가의 세마리 코끼리는 추수감사절 주말동안 이동허가를 기다렸다가, 토요일에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PAWS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세 마리 코끼리는 긴 여행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코끼리 관람 지역은 교육기간 중 코끼리들의 집중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폐쇄될 예정이다.
비행기로 캘리포니아에 동물들을 보내는 방법은 이번 여름 무산되었고, 최근에 세워진 계획은 동물들을 트럭으로 캘리포니아까지 운반하는 것으로 약 50시간이 소요되는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의 동물원 감시단체인 Zoocheck는, 이번 여행에 적어도 두 명의 수의사와 여섯명의 조련사들이 코끼리들과 함께하며, 여러번의 재급유와 차량점검으로 운반 도중 정차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몇몇 단체들이 동물들의 복지에 관한 우려를 표명한 후, 토론토 시의회는 2011년 투표로 세 마리 코끼리를 미국의 시설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동물원이 거대한 동물을 수송하기위해 캐나다 군 비행기를 대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Metro
사진출처: Global Toronto
기사 및 번역: 김지필 인턴기자
< Zoo says elephants on move after Thanksgiving >
TORONTO – Three aging elephants at the Toronto Zoo will get one last Thanksgiving meal before making the trek to their new home at an animal sanctuary in California.
The zoo says that pending the receipt of elephant-moving permits Toka, Thika and Iringa will travel to the PAWS Wildlife Sanctuary near Sacramento, Calif., after the Thanksgiving weekend.
It says the trio are undergoing training for their big move, and that areas around the elephant exhibit will at times be closed to visitors to help them concentrate.
The option of getting the animals to California by plane was taken off the table earlier this summer, and the latest plan has them rolling south on trucks in what is expected to be a 50-hour journey.
National zoo watchdog Zoocheck Canada has said at least two veterinarians and six handlers would be accompanying the elephants on their journey, with several stops for refuelling and checkups.
Toronto City Council voted in 2011 to send the three elephants to the U.S. facility after groups voiced concern about the animals’ welfare.
Activists had previously said the zoo was in talks to borrow a Canadian Forces plane to transport the huge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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