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동부에 위치한 공항에서 수하물 컨베이어 사고로 인해 5개월의 아이가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알리칸테 공항 관리 회사인
Aena의 대변인은 아이와 그의 미국인 어머니가 런던으로부터 지난 수요일에 공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캐나다인인 그의 아버지는 사고당시 공항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디아 시의 대변인은 영국신문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조사는 아직 초기단계이고, 계속하여 CCTV를 관찰 중이지만 이번 사건은 사고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아기의 엄마는 아기를 컨베이어 벨트 위에 내려놓았는데,
그 벨트는 무게가 감지되거나 직원의 조작에 의해 움직이는 장치였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아기가 있던 요람의 무게로 장치가 작동되었고 아기는 낙하지점에 있는 롤러에 끼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기를 소생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지만, 아기는 즉사한 것으로 보였다.
언론에 따르면 가족들은 동부 스페인의 코스타 블랑카 데니아의 인근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냈다고한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안진기 인턴기자
< Canadian’s baby dies at Spain airport after
baggage conveyor belt accident >
Thu Sep 19 2013 —
MADRID – A five-month-old baby boy has died in an
accident after being placed on a baggage conveyor belt at an airport in
southeast Spain, local authorities said Thursday.
A spokeswoman for the Alicante airport management
company Aena said the baby and his American mother arrived at the airport late
Wednesday on a flight from London.
The baby’s father, a Canadian, was waiting for
them at the airport’s arrivals zone when the incident happened.
A Guardia Civil spokesman told British newspaper
The Independent that the investigation is still in the early stages and they
are looking at CCTV footage, but it seems that it was an accident.
“The mother left the baby on the conveyor belt,
which can be activated by detecting weight or by an airport employee,” the
spokesman said.
“It seems that the baby carrier’s weight activated
the belt and the child was trapped in the rollers in the drop zone.”
Despite attempts to resuscitate the baby, he was
pronounced dead at the scene.
Media reports said the family were in Spain for a
holiday in the nearby resort town of Denia on eastern Spain’s Costa 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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