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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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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칸타스 항공사는, 작은 외래종 뱀이 칸타스 항공사 소속의 보잉 474 항공기에서 발견되었고, 이로인해 370명의 승객들이 밤새 시드니에 발이 묶여 있었다고 말했다.

 

일요일 늦은 저녁,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도쿄행 국제 항공기에 승객들이 오르기 항공사 직원이 객실 입구 근처에서 20 센티미터 가량의 아시아 잡이 뱀을 발견 했다고 콴타스 항공사가 전했다.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호텔을 제공했고, 승객들은 월요일 아침 대체 항공편으로 시드니를 떠났다고 전했다. 콴타스는 사건이 일어났던 비행기에 다른 뱀이 있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여, 항공기가 운행되기 전에 훈증 소독 것이라고 밝혔다.

 

뱀은 연구 분석을 위해 검역관들에 의해 격리되었다.

 

농무부에 따르면 뱀은 평균 1.2미터까지 자라며, “이러한 외래종 파충류는 호주 현지에서 나타나지 않는 해충과 질병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유로 안락사 되었다.

 

당국은 농무부는 뱀이 어떤 경로를 통해 비행기로 들어왔는지를 찾고 있지만, 현재 추측은 힘들다.” 성명서를 통해 전했다.

 

약한 독을 가지고있는 아시아 뱀은 연필 굵기였고,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만약 뱀의 암수가 함께 비행기에서 달아났었다면, 호주 생태계에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었다고 캔버라 파충류 동물원의 파충류 학자, 피터 차일드가 전했다.

 

출처: Metro

기사 번역: 이다운 인턴기자

 

 

< Exotic snake grounds jet with 370 passengers in Sydney >

 

 

CANBERRA, Australia – A tiny exotic snake was found on a Qantas Boeing 747 airliner, leading to 370 passengers being grounded in Sydney overnight, the airline said Monday.

 

Staff found the 20-centimetre (8-inch) Mandarin Rat Snake in the passenger cabin near the door late Sunday before passengers were due to board the flight bound for Tokyo from Sydney International Airport, Qantas said in a statement.

 

Australia’s flagship airline said passengers were given hotel rooms overnight and left Sydney on a replacement plane Monday morning. Qantas said the original jet would be fumigated before returning to service in case there were other snakes on board.

 

The snake was taken by quarantine officials for analysis.

 

The Agriculture Department said the snake, a species that grows to an average 1.2 metres (4 feet), had been euthanized, “as exotic reptiles of this kind can harbour pests and diseases not present in Australia.”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is looking into how the snake came to be on the plane, but isn’t able to speculate at this time,” it said in a statement.

 

The mildly venomous Asian snake was about the width of a pencil and did not pose a threat to humans, but it had the potential to cause ecological havoc in the Australian environment if it had escaped the plane with a mate, Canberra Reptile Zoo herpetologist Peter Child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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