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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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마라톤에 참가하려다, 풀 마라톤에 참가한 한 여성이 있다.

 

메레디스 피츠모리스는 일요일에 애머스트버그에서 열린 히어로즈 마라톤에 참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온타리오주의 벨 리버에 거주중인 이 마라토너는, 21.1 킬로미터의 하프 마라톤에 참가 등록을 했지만 순서의 착오가 생기면서 풀 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고, 계속 이어 달렸다.

 

 피스모리츠는 “손목시계를 보고 무언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했다. 결승점을 찾을 수 없었다.”

고 말했다.

 

 34세의 교사인 그녀는,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마라톤을 완주할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라톤 관리원과 함께 확인 했다.

 

“그 사람은 훌륭했다. 마라톤을 완주해도 좋다고 그가 말했을 때 내 아드레날린이 끓어올랐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마침내 피츠모리스는 3시간 11분 48초의 기록으로 그녀의 첫번째 풀 마라톤을 완주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첫번째 여성이였고, 전체 참여자 가운데는 10번째 완주자였다.

 

그녀는, “사람들이 내게 함성을 지르고, 하이파이브를 할 때까지 제가 결승선을 통과한 최초의 여성이라는 걸 깨닫지 못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후에 제가 한 일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깨닫고 나서 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피츠모리스의 기록은 보스턴 마라톤을 참가하기에도 충분한 기록이었다.

 

그녀는 덧붙여, “올해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내 자신을 알았기 때문에, 내년에 다시 도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안진기 인턴기자

 

 

< Wrong turn leads to marathon victory for Windsor woman >

 

Tue Sep 24 2013 —

 

Come for the half marathon, stay for the full marathon.

 

Meredith Fitzmaurice celebrated her win at Sunday’s Run for Heroes Marathon in Amherstburg, despite not having entered the race.

 

The runner from Belle River, Ont. had signed up for the 21.1-kilometre half marathon, but after a wrong turn landed her on the full marathon course, she just kept going.

 

“As I was looking at my watch, I was thinking something’s wrong. Where’s the finish line?” she said.

 

After realizing her mistake, the 34-year-old teacher checked with a race official to see if she would be eligible to finish.

 

“The guy was awesome,” she said. “And once he said I was good to go, my adrenaline just kicked in.”

 

In the end, Fitzmaurice finished her very first marathon with a time of 3:11:48. She was the first woman to cross the finish line and tenth overall.

 

“I didn’t even realize I was the first female until people started yelling at me and high-fiving me,” she said. “Once I crossed the finish line and realized the magnitude of what I had done, I started crying.”

 

Fitzmaurice’s time was good enough to qualify her for the Boston Marathon.


I think this year is full, but knowing myself, I’ll do it next year for sure,” s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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