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릴아시안 영화제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영화제는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한국 장편영화 2편 (이승원 감독 "세자매"
및 홍성윤 감독 "그녀를 지우는 시간"과 한국 단편영화 4편이 상영된다.
영화관람 티켓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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