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김치찌개와 대학교 식당 7천원 시대가 열렸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캐나다의 경기침체가 예고된 가운데 올 겨울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의 현주소 Sep 26, 2022 얼마전 옥빌 Trafalgar 고등학교에 한 교사가 커밍아웃을 하면서 캐나다 사회를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습니다. 불과 1-2주전의 일이지만 캐나다 교육청과 교육의 현 주소를 잘 반영하는 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Read more |
캐나다 9월 30일 백신의무화 폐지 Sep 22, 2022 캐나다가 국경에서 백신 의무화를 철회하고 ArriveCan 앱 사용을 의무화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여행산업과 공항에서의 연착과 혼란이 더 이상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Read more |
캐나다에서 토론토 한인의 위치는? Sep 13, 2022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거주 한인 인구는 24만 명이고 그 중 토론토에 약 12만 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은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만큼 모든 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한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Read more |
편차가 심한 광역토론토 부동산 가격! 전년 대비 집값이 오른 지역은? Sep 09, 2022 최근 6개월 동안 전체적으로 집값이 많이 내리기는 했지만 GTA의 경우 지역별로 편차가 심했습니다. 브램턴이나 밀튼 같은 지역은 전년 대비 가격이 하락했지만 미시사가와 옥빌은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Read more |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또 인상! 3.25% 진입 Sep 07, 2022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에서 3.25%로 또 인상했습니다. 중앙은행은 9월 7일 인상에 이어 10월 26일에도 인상을 할 예정입니다. 요즘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가족들하고 외식을 하는 것도 꺼려지는데요 다가오는 겨울이 더 걱정이 됩니다. Read more |